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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이 11월 21일, <2021 국민과의 대화>국민 여러분과 만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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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계적일상회복 방역체계 전환 후,'국민과의 대화' 출연 대국민소통에 나섭니다.
-21일저녁 7시10분, KBS에서 생방송,한국리서치의뢰 선정된 국민패널 300명과 함께.
-확진자급증 대비는? 방역과 일상회복조화는?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는 조건은?등 고민.


문재인 대통령은 오는 11월 21일 저녁 7시 10분부터 100분 동안 KBS에서 생방송으로 진행되는 <2021 국민과의 대화>에 참여해 약 300여 명의 국민과 직접 만남을 가진다.


<2021 국민과의 대화>는 2019년에 이어 두번째로, 지난해에는 코로나 팬데믹으로 진행되지 못했다. 이번 대화는 백신 접종을 완료한 오프라인 참석자 200여 명, 화상 참여자 1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며, ‘코로나 위기 극복 관련 방역·민생경제’를 주제로 국민과 함께 소통하고 의견을 듣는 공개 회의인 타운홀미팅(town hall meeting) 방식으로 이루어진다.


진행은 정세진 KBS 아나운서가 사회를 맡고 김용준 KBS 기자가 보조 진행을 맡는다. 오늘(10일)부터 KBS 홈페이지를 통해 문재인 대통령에게 묻고 싶은 질문을 접수 받는다. 
 

<2021 국민과의 대화> 일상회복 3주 국민들이 묻고 대통령이 대답한다.
21일 저녁 7시 10분, KBS에서 생방송으로 진행

문재인 대통령이
‘단계적 일상회복’으로 방역체계를 전환한 후
처음으로 ‘국민과의 대화’에 출연해 대국민소통에 나섭니다.

KBS가 한국리서치에 의뢰해
성별 나이 지역을 고려해 선정된 국민패널 300명과 함께

확진자 급증에 대한 대비는 어떻게 되고 있는지?
방역과 일상회복의 조화는 어떻게 가능한지?
앞으로, 대한민국이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는 조건은 무엇인지?
고민해 봅니다.

◯ 방송일정
▪ 2021.11.21. (일) 19:10~, 100분간 생방송. KBS1TV

◯ 진행
▪ 정세진 아나운서, 김용준 기자

◯ “질문을 받습니다” 참여 링크
http://program.kbs.co.kr/1tv/culture/talk_with_peop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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