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칭 조폭 박철민이 장영하와 짜고 올린 돈다발.(심층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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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영하 변호사는 수감중인 박철민(박정우)을 접견이라는 이유로 만나 또다시 돈뭉치 사진을 올렸다.
뉴스공장의 김어준 공장장은 사진속 돈다발이 어찌 3억7천이냐며 말도 안되는 억지 그만 하라한다.
https://news.v.daum.net/v/20211028092632471
내가 봐도 한참 모자르는 금액이다. 조작같다.
그런데 한가지...
이번에 올린 사진과 저번에 페북 캡처한 돈다발 뭉치가 어찌 비슷하다.
은행권 띠지가 묶인 돈다발(만원권1개⑦, 오만원권6개①②③④⑤⑥) 갯수와 정확히 일치한다.
위 두사진을 비교해보자.
위 천만원 수표(⑧)가 있는 사진속 돈다발의 갯수와 아래 명함이 있는 돈다발 사진과 갯수가 거의 일치한다.
그리고 수표사진속의 황금색 상자(빨간ㅿ)속 3개로(ⓐⓑⓒ) 나뉜 돈뭉치가 아래 명함속 사진(ⓐⓑⓒ)의 분배가 거의 일치.
명함속 사진에도 상단에 황금색 상자(빨간ㅿ)가가 있다.
1. 명함속 오만원 돈뭉치ⓐⓑⓒ는 세번에 걸쳐 이동되어 합쳐진것 같다.
선명하게 경계가 나타난다. 빨간 화살표가 표기된 ⒜⒝⒞의 각각의 경계가 나타난다는건 한꺼번에 옮긴것이 아니라
3번에 걸쳐 돈을 합쳤다는 결론에 도달. 돈을 만져본 사람이면 금방 알 수 있는.
그러므로 수표속 사진은 위 명함속 사진보다 먼저 촬영한것이라 볼 수 있다.
2. 천만원 수표속 사진에 보면 5만원권 묶음중 2번(②)과 명함속 사진 5만원권 묶음중 3번(③)을 자세히 보면
은행권 띠지가 같은 위치에 묶인것으로 보이고 띠지의 찍힌 글씨 위치도 같다.
같은 돈다발 사진이라는 증거이다.
결론.
명함속 사진은 2018년11월21일에 박철민(박정우)이 돈자랑하며 올린 사진인데,
천만원 수표와 함께 찍힌 사진은 페북 사진(명함사진)보다 먼저 찍힌 사진이다.
천만원 수표가 있는 사진은 뉴욕이라는 가방에서 꺼낸것으로 생각되며
상자(빨간ㅿ)속 돈은 묶이지 않아서 상자에 넣은것으로 추측된다.
그리고 상자(빨간ㅿ)를 열고나서 가방에서 꺼낸 돈을 올려 놓고 찍은 사진이라 생각이 든다.
그후 침대에서 내려와 방바닥에 다시 돈을 정리하여 모아놓고 다시 한번 찍은게 명함속 사진일것이다.
위 두 사진속 돈은 같은 돈다발을 가지고 침대위냐 방바닥이냐만 차이일뿐 같은 돈이라는 결론이다.
장영하 변호사는 변호사라는 지위를 이용해 정치(허위사실유포)질을 하고 있다.
이는 여당의 대통령후보(이재명)를 해하기 위해 조직(국짐당)적으로 움직인것으로 보인다.
당장 검경은 긴급체포를 하여 철저한 조사를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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