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혁국민운동본부 이사회에서 알립니다*

김희경씨에 관한 수많은 제보들이 회원들로부터 들어오고 있습니다. 그동안 "개총수의 뜻이다"로... 개국본 채팅방과 회원관리에 불만을 가졌던 분들의 제보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김희경씨에게 불만을 토로하는 회원이나 채팅방에서의 항의는 곧 퇴출과 왕따로 이뤄졌다는 일관된 제보입니다. 본인이 개총수라는 착각에 빠진 것으로 보였다는 수많은 제보입니다. 업무 거부 사태를 일으키고 개국본에 피해를 주고 있는 직원5인은 반드시 이사회와 개국본 시민들이 책임을 물을 것입니다. 그 앞에 선 김희경씨가 최근 하는 행태를 보고, 회원들의 제보내용도 함께 살펴본 결과 어느 순간부터 김희경씨는 개국본을 본인이 운영할 수 있다는 착각속에 수많은 악행을 저질러온 것으로 판단이 됩니다. 크게 정리하자면 이렇습니다 1. 개국본 회원들의 회비 4억을 보이스피싱으로 날렸습니다. 그이후 '소송중이다' 외엔 책임지는 모습을 본적이 없습니다. 2. 일처리가 더디고 실수가 많아 회원들에게 늘 불편을 끼쳤습니다 3. 또한 자신의 개인감정으로 회원을 응대해 김희경씨 때문에 상처를 받고 탈퇴했다는 사람들도 많습니다. 4. 김희경씨가 갖고 있지도 않은 이사 임명권을 사칭하며 ‘당신은 개국본의 이사이니 인감을 제출하라’고 하여 일부 회원의 사적인 문서를 김희경이 받았으나 개국본에선 회원의 인감이 사용된 바도 없고, 이사 임명은 허위였습니다. 5. 개국본과 시사타파의 관계가 매우 위법적인 것처럼 선동하고 있는데, 개국본과 시사타파는 합법적으로 MOU를 체결해서 정당하게 운영되었습니다. 그 사실을 누구보다 잘 알면서도 김희경은 여론전에 이용하고 있습니다. 무능력한데다, 감정적이고 독단적인 일처리를 하는 김희경씨에 대한 불편함과 불쾌감 등을 지금껏 회원들이 감내한 이유는 ‘실장’이라는 직무로 개국본을 지키는 사람이라 여겼기 때문이겠지요 하지만 개국본 대표가 바뀌는 시점에서 김희경 개인이 개국본조직을 장악하려고 시도했습니다. 지금 김희경이 벌이고 있는 짓은 다음과 같습니다. 1. 개국본 대표로 개국본을 잘 이끌어준 개총수에 대해 온갖 음해를 일삼고 있다. 2. 개국본의 차기 대표와 이사진을 반대하고 해임하라는 월권행위를 했다. 3. 자기 뜻대로 되지 않자 업무를 거부하고, 방송송출 장비를 비롯한 업무용 PC 일체의 비밀번호를 공개하지 않아 개국본관련 업무를 마비시켰다. 김희경은 개국본 실장이라는 직책을 이용해, 자신의 세력을 만들고, 개국본에 다양한 방식으로 경제적으로 손실을 끼쳤으며 회원들에게 큰 정신적 피해까지 주고 있습니다. 김희경이 개국본에 무슨 억하심정이 있는지 모르겠으나 지금까지 개국본에 끼친 피해가 어느 정도인지 이사회는 제대로 파악해야겠고, 응당한 책임을 물을 것입니다. 지금까지 김희경 때문에 피해를 봤어도 개국본에 해가 될까봐 쉬쉬하며 참거나, 개국본을 떠났던 분들, 제보 해주세요 010-7667-0532 (개국본 공식 번호) 김희경에 대한 회원들의 불만과 분노를 공감하며 김희경이 본색을 드러낸 이상, 이사회도 더이상은 가만있지 않겠습니다 2022년 11월 2일 개혁국민운동본부 이사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