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민의원, '정치적 수사와 기소가' 결국 '국민의힘에 입당'하기 위해 바친 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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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의 정치적 중립을 낮술처럼 순식간에 마셔버리고 개인의 사익만 추구하는 정치인
-정치인 윤석열이 한 수사와 기소에 대해 원점에서 재점검이 필요합니다.
-혹독한 검증의 시간이 기다릴 것입니다. 아울러 완전한 검찰개혁의 시간도 시작.
총장으로 있는 동안 했던 정치적 수사와 기소가 결국 국민의힘에 입당하기 위해 바친 제물이었다는 것을 인정한 행보입니다. 마지막 퍼즐 잘 봤습니다.
검찰의 정치적 중립을 낮술처럼 순식간에 마셔버리고 개인의 사익만 추구하는 정치인입니다. 남은 검찰에 핵폭탄을 던져버리고 나몰라라 하는군요. 성실하고 공정한 수많은 검사들도 최악의 선배 하나 잘못두어 도매급으로 넘어가기 전에 자성의 목소리를 내야 합니다.
정치인 윤석열이 한 수사와 기소에 대해 원점에서 재점검이 필요합니다. 혹독한 검증의 시간이 기다릴 것입니다. 아울러 완전한 검찰개혁의 시간도 시작할 것입니다.
▲김용민의원 페이스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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