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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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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425

한국판 뉴딜 2.0 선언 “한국판 뉴딜 코로나 극복의 희망이며, 대한민국의 미래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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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21.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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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424

'신남방정책의 핵심 파트너' 베트남과 다양한 분야 협력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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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21.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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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423

尹 장모, 모해위증혐의 경찰조사 "양 전 검사·김건희 유럽여행 간 사실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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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21.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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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422

김용민 "與 정치공작(?)"이동훈이 그정도 급은 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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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21.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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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421

한명숙 모해위증 교사 사건 박범계 "법무부-대검 합동감찰 결과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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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21.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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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420

이준석 "부화뇌동" -코너 몰린 이동훈" 부정청탁금지법 위반 수사받는 피의자일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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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21.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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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419

이재명, 오차 범위 밖 윤석열에 역전승, 60대 이상제외 전 연령에서 윤 전 총장을 앞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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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21.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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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418

'레임덕은 없다' 문 대통령 48.6%·민주당 40.2% 동반 폭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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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21.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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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417

오세훈 일방적 세월호 흔적 지우기 반대 (광화문 세월호 기억공간을 지키는 시민들의 움직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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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21.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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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416

김용민의원, 사법권력, 검찰권력을 국민에게 돌려드리겠습니다.사법 선진국 독일은 전국에 분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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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21.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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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415

이재명 추미애, 국민의힘 이준석 전국민 재난지원금 100분만에 번복..질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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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21.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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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414

군함도 역사왜곡 논란, 韓 이겼다..유네스코 "日에 강한 유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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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21.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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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413

검찰, 尹 장모 항소포기해 감형 기회 줌 VS 정경심 항소심 징역 7년 구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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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21.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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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412

(코로나19 경기도지사 기자회견) 이재명 “전면 봉쇄 위기 직면. 철저한 방역지침 준수 동참해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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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21.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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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411

정대택, 윤석열 아내 김건희 '뒷배' 검사 명단 공개했다(비호 검사 20명 이상"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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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21.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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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410

경기도, 교복 자율화 학교와 다른 시‧도 고교 입학생까지 무상교복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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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21.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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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등록일 11.02

[총회공지]2024년 사단법인 개혁국민운동본부 총회 알림
등록일 09.16

[반복 공지] 사단법인 개혁국민운동본부 2023년 임시총회소집통지서
등록일 09.15

사단법인 개혁국민운동본부 2023년 임시총회소집요구
등록일 04.24

<집회공지> 정경심 교수님 형집행 정지 촉구 집회
등록일 03.08

제명공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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