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경씨 JTBC 인터뷰> "요즘 같아서는 별로 걱정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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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경씨 JTBC 인터뷰>
■이재명 대선 후보의 부인 김혜
경씨는 한 언론사와의 인터뷰에서
낙상사고 이후 불거진 과잉 취재
논란에 대해 "요즘 같아서는 별로
걱정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그는 "요즘엔 소셜미디어도 많
고 창구도 있어서 예전처럼 심각
하거나 그런 건 거르더라고"라며
"국민이 과한 건 과한 대로 걸러서
그런 믿음은 있다"고 했다.
■김씨는 이 후보가 한 예능프로
그램에 출연해 "저는 제 아내와 결
혼하고 싶은데 안타깝게도 제 아
내는 다시는 그렇게 살고 싶지 않
다고 하더라"고 한 발언도 언급했
다.
■그는 "남편이 아내에게 그렇게
평가해주는 것은 고맙고 행복한
일"이라며 "정치인의 아내는 그 무
게가 상당해서 처음에 별로 좋아
하지 않았고 거부하려 했다"고 말
했다.
https://youtu.be/rIUQEUjxK_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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