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법녹음파일 팩트)셋째형님 어머니패륜>‘형님시정개입 원천봉쇄 ‘개인적 망신’ 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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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당과 공모 의혹?
이재명 후보 셋째형과 형수의
대법원 제출 욕설 파일 중 끝 부분에서
조작 정황을 발견하여
국민 여러분께 공개합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oQg6i_Obw34&t=14s
<불법 녹음 파일의 진실 팩트체크>
불법 녹음파일의 진실은 친인척 비리를 막기 위한 것이었습니다.
이재명 후보는 이유 여하를 막론하고 성숙하지 못한 과거 발언에 대해 수차례 국민께 반성과 사과의 말씀을 드리고 용서를 구했습니다.
다만, 이 일은 이재명 후보가 성남시장 시절 청렴 시정을 위해, 셋째 형님의 불공정한 시정 개입을 막는 과정에서 발생한 가슴 아픈 가족사였습니다.
국민 여러분께 사건의 전후 맥락을 소상히 설명드립니다.
[팩트 정리]
1. 셋째 형님의 이권개입 시작
- 2000년경 당시 성남시장에게 청탁, 청소년수련관의 매점과 식당을 제3자 명의로 특혜위탁 받아 물의를 일으킴
- 2010년 이재명 후보가 성남시장에 당선되자 본격적으로 시정과 이권에 개입하기 시작
- 형이 노인주거시설을 짓는 사업에 개입한다는 소문에, 친인척 비리 우려한 이재명 후보는 사업 원천봉쇄 조치 단행
2. 계속된 셋째 형님의 이상행동과 이권개입, 시정개입
- 2012년 초부터 형은 반복적으로 ‘이재명 시장 퇴진’ 주장
- ‘시장 친형’ 내세워 비서실장에게 4명의 공무원 인사 요구, 감사관에게 관내 대학교수 자리 알선 요구 등 인사개입 및 이권청탁. 공무원들에게 직접 업무지시
- 성남 롯데백화점의 영업 일부가 불법이라 주장하며 직접 단속하는 등 이상행동 보임, 성남시의회 의장 선출 개입하겠다며 새누리당 의총장 난입
- 이재명 후보, 성남시 공무원들에게 ‘형님과 접촉금지, 통화금지’ 지시.
3. 셋째 형님, 어머니를 통해 이재명 후보에게 접근
- 이재명 후보가 형의 이권개입을 원천 차단하자 형은 인연을 끊었던 어머니를 통해 이 후보에게 접근.
- 형은 과거 어머니 노후자금 5천만원을 빌리려다 거절당하자 완전히 인연을 끊은 바 있음.
- 형은 2012. 5. 28.경 어머니에게 “(어머니의) 집과 교회에 불을 질러버리겠다” 협박, 2012. 6.경 후보 배우자에게 “구○○(어머니 이름)을 칼로 쑤셔 버리고 싶다, 내가 나온 구멍을 쑤셔 버리고 싶다” 패륜적 발언.
4. 욕설파일의 진실은, 셋째 형님이 어머니에게 패륜적 욕설을 한 것을 자식으로서 참을 수 없어 발생한 것
- 이재명 후보, 형 부부의 패륜적 발언 항의하는 전화 수차례. 형 부부는 철학적 표현이라며 빈정대는 등 능멸.
- 형과 형수는 수많은 통화를 녹음한 후 극히 일부를 가지고, 후보 폭언한 것으로 조작 왜곡해 유포.
- 형은 2012. 7. 15.경 어머니 집을 찾아가 어머니와 여동생 등 폭행, 결국 500만원 형사처벌과 ‘어머니 근처 100미터 접근금지 명령’ 받은 바 있음.
- 법원은 해당 음성파일의 유포를 금지.
5. 이재명 후보는 ‘형님의 시정개입 원천봉쇄’를 위해 ‘개인적 망신’을 감수한 것
- 주권자의 대리인으로 국민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한 과정으로 친인척 개입을 원천 봉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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