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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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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617

우희종교수, "부산대 의전원 입학취소 처분 즉각 철회하라" 성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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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21.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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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616

윤미향 보호법? 위안부 폄하에 위안부운동 단체들은 냅둘까? 본질은 위안부 역사부정. 왜곡 막는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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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21.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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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615

조국, 박 부총장 의료봉사활동 주 내용"부산대 공정위 입학취소 결정 초유의사건" 본부에 위임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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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21.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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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614

양지열변호사, 부산대 자기소개서 의료봉사활동이 주내용, 판결과 별개로 입학영향 없었다. 비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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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21.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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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613

박주민, 세월호 기억공간 서울시의회 1층 전시공간으로 옮겨 새로 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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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21.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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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612

언론자유 외치며 ‘언론탄압법’ 운운하던 국민의힘 "YTN 뉴있저 앵커 퇴출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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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21.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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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611

무공해택시, 2025년까지 누적 10만대 보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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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21.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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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610

정철승변호사, 김재련 형사고소 "스스로 자기 무덤 파는 짓" 박원순 객관적인 사실관계 두려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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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21.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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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609

국민안전은 뒷전, 자신의 이익만 추구하는 ｢민생침해 탈세자｣ 59명 세무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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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21.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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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608

김건희 외할아버지 9년 전 탄원서 "검사 권력 이용해 누명 씌우고 자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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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21.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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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607

정청래, 조선일보 발악 (文대통령·민주당 지지율 동반 하락 VS 언론중재법 54.1% 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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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21.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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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606

경찰대 총동문회에 모집 공고 올린 尹캠프 비난, 정보경찰 경력자로 정보공작정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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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21.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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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605

조선일보 보도기사 "윤석열 X신 수준 입 만 열면 무식한 티 나" 순식간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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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21.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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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604

정청래, 무너지는 윤석열 "정책비전 보여줄수록 실수" (윤석열 28.4%, 홍준표 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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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21.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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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603

조국, 권력자 언론중재법 피해구제대상X 적용시기 대선 이후!! 본인 의혹기사 고소 윤석열 이중잣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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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21.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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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602

'징벌적 손해배상' 언론중재법, 찬성 54.1％ 반대 3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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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21.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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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등록일 11.02

[총회공지]2024년 사단법인 개혁국민운동본부 총회 알림
등록일 09.16

[반복 공지] 사단법인 개혁국민운동본부 2023년 임시총회소집통지서
등록일 09.15

사단법인 개혁국민운동본부 2023년 임시총회소집요구
등록일 04.24

<집회공지> 정경심 교수님 형집행 정지 촉구 집회
등록일 03.08

제명공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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