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중앙당사앞 “대선경선기획단 총사퇴,전면교체하라” 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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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한 면접이 아니라 "독"을 끌고 들어오는 것이다.
-더불어민주당은 "대선 면접관 선정을 즉각 철회하라"
(사)개혁국민운동본부는 7월3일(토) 오후6시부터, 더불어민주당사 앞에서 "대선 기획단 총사퇴.면접관 전원 교체" 될 때까지 "무기한 투쟁" 들어갔다. 또다시, 민주당사 앞에서 강력한 집회 투쟁이라고 했다. 집회의 핵심은 김경률 회계사는 윤석열 총장이 본인이 사모펀드에 대해서 잘 아는데"조국은 문제가 많다" 법무부장관이 되어서는 안된다고 하면서, 문재인 대통령의 인사항명을 할때 "조국 펀드"라 부르며, 심각하게 문제있다고 떠들었던 인간이다.
지금 사법부에서 정경심 교수 재판에서 "사모펀드는 무죄"라고 판결이 나도, 사과조차 없는 파렴치한 인간인데, 이런자를 면접관으로 뽑는 민주당이 더 이해할 수 없는 처사이다.
김경률에게 비판은 커녕, 이런 경선의 "중요한 직책을 권유"하는 자체로, 그들에게 "면죄부"를 주는 꼴을 자행했으며, 조국 전 장관을 "비판하던 자들을 면접관"으로 세우면, 그게 흥행이 될 거란 생각을 하는 자들이, 민주당에 존재한다는게 참으로 한심하다고 했다.
김해영 또한, 조국장관이 마치 "대역죄를 지은 것처럼 난리치던 내부총질"을 일삼던 자이고,
김경률 김해영 김소연 (유인태)가 왠말이냐, 독한 면접이 아니라 "독"을 끌고 들어오는 것이다. 더불어민주당은 "대선 면접관 선정을 즉각 철회하라" 는 주장을 펴면서, 무기한 투쟁을 이어 간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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