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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죄조직 김앤장 매국노 한덕수 총리 절대 반대 기자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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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견 일시: 2022. 04. 01. 금요일 오전 10시
회견 장소: 윤석열 대통령 당선자 인수위원회 정문
주최: 투기자본감시센터

후속 행사: 윤석열 당선자 인수위원회 성명서 전달식 

*인수위원회 홈페이지“국민이 대통령 당선인에게 바란다”에 청원 등록하였으니, 한덕수 총리 등 반대 성명은 즉시 보도하여 국민의 뜻을 당선인에게 전달되도록 도움 바랍니다.


범죄조직 김앤장 매국노 한덕수 총리 절대 반대
[투기자본감시센터 성명]


안철수 인수위원장은 총리감을 골라 언론에 띄우고 있다.
언론에 오르는 한덕수 임종룡 최중경과 추경호가 그 이름이다.
안철수를 정치인으로 만들어 준 김앤장에 대한 국민의 우려가 현실이 되었다.
이들 모두는 국가와 가계에 수십조원 손실을 야기하여 센터가 고발한 인물들이다


김앤장 원본 이헌재 부총리 후임 김앤장 고문(8개월 1.5억원) 한덕수 부총리는
이헌재 후임 부총리이니 당연히 론스타 사태 은폐 핵심 책임자다.
저축은행 사태를 야기하여 김앤장 윤증현 모피아 변양호와 같이 2014년 고발되었다.
http://www.specwatch.or.kr/korean/2_statement.php?mode=view&pageNo=1&bbs=statement&no=15651

저축은행 사태는 한덕수 부총리가 규제완화라는 명분으로 저축은행법시행령을 고쳐 일명 8.8클럽 회원에 대하여 80억원으로 제한했던 기업대출한도를 철폐하여 저축은행의 PF대출을 27조원 급증시켜 저축은행 전체를 부실시켜 26조원의 공적자금을 투입하고 10만 노인 노후자금 십수조원 손실을 초래한 인재로 당연히 국가와 이들이 배상하여야 한다.

참고 8.8 클럽: “저축은행법 시행령”과 관련 “감독규정”에서 개악이 된 주요 내용은 ‘BIS비율 산정기준 완화’, ‘여신전문출장소 설치 요건 1/2로 완화’, ‘BIS 비율 8%이하이고 고정이하 여신비율 8% 이하의 “우량저축은행”에 대해서는 기업대출 동일인 한도 80억 원 철폐로 대출을 무제한 허용’


특히 부산저축은행에 대한 삼성꿈장학재단 포스텍의 1천억원 불법 출자 손실 책임은, 광주일고 출신 기업주와 PF대출에 관여한 김앤장과 부실 부산저축은행에 출자하게 만든 상왕 이상득과 광주일고 KTB 장인환 사장과 KTB와 삼성카드 이사로 재단 기금운용위원장 최운열(광주일고 국민은행 재탈세 민주당 국회 공천관리위원장) 책임이다.


한덕수는 총리시절 “론스타가 돈을 버니 국민이 배아파한다”는 매국노이고, 양승태 대법원장 시절 대법관 추천위원장을 하였으니 대법원을 김앤장 출장소로 만든 장본인이다.
저축은행 피해자와 센터는 한덕수 총리 임명을 즉각 중단하고 엄중처벌할 것을 요구한다.


농협증권 회장 금융위원장 임종룡은
KB 윤종규의 현대증권 LIG손보 불법인수 삼성바이오와 신라젠 상장사기로 고발되었다.
http://www.specwatch.or.kr/korean/3_hotissue.php?mode=view&pageNo=1&bbs=hotissue&no=15933
http://www.specwatch.or.kr/korean/3_hotissue.php?mode=view&pageNo=1&bbs=hotissue&no=16046
http://www.specwatch.or.kr/korean/3_hotissue.php?mode=view&pageNo=1&bbs=hotissue&no=16043
http://www.specwatch.or.kr/korean/3_hotissue.php?mode=view&pageNo=1&bbs=hotissue&no=16193

국정원장 비서실장 이병기관련 LIG 넥스원 상장 주간사인 농협증권 회장에서 최경환 뇌물 사건을 계기로 금융위원장이 되어 KB 윤종규의 LIG손보 현대증권 불법 인수 국민은행 재탈세 현대상선 한진해운 파산 삼성바이오로직스 불법 상장 카카오 탈세 신라젠사기상장 등 등 수 많은 범죄를 양산시키는데 혁혁한 공헌을 하였다


공인회계사협회 회장 최중경은
삼성바이오로직스 회계사기의 공범이고, 5천억원의 탈세범으로 1.7조원의 회계사기범 KB윤종규에게 회계분야 최고 훈장을 주게 만들어 고발했다 취하했으나 재고발할 것이다.
http://www.specwatch.or.kr/korean/3_hotissue.php?mode=view&pageNo=1&bbs=hotissue&no=16128
http://www.specwatch.or.kr/korean/3_hotissue.php?mode=view&pageNo=1&bbs=hotissue&no=16197


외환은행 불법 매각 당시 은행제도 과장 추경호는
론스타 김앤장과 김진표 변양호와 같이 2.6조원 국고손실로 반부패1부에서 수사 중이다.
http://www.specwatch.or.kr/korean/3_hotissue.php?mode=view&pageNo=2&bbs=hotissue&no=16178


이들의 범죄는 거대하고 명백하여 공직 자격이 없다. 다만 정치검사들이 수사할 의지 없이 각하하거나 센터가 고발을 취하하였으나 당연히 새정부 검찰에 재고발할 것이다.


센터는 공정과 상식을 주장하는 윤석열 당선자가 김앤장이나 모피아가 공정과 경제를 망친 범죄 조직이라는 사실을 잘 알고 있어, 한덕수 등을 지명하지 않을 것으로 확신한다. 그러나 민주당처럼 김앤장 사람 가득한 국민의힘과 안철수 위원장이 김앤장과 모피아 부패인물 등용을 고집하여 숟갈도 들기 전에 민심을 이반시켜 당선인을 궁지로 몰고 있다.


윤석열 정부는 공정과 상식을 근간 삼아 서민 영세사업자와 중소기업을 보호하기 위해 존재하고 김앤장 모피아 낙하산이 만들어낸 부정부패 척결로 국민을 통합해야 한다.


윤석열 정부에서 부패한 인물을 찾아 등용한다는 것은 상상할 수 없는 일이다.
한덕수나 임종룡 최중경 같은 인물을 찾으려면 권력을 즉시 김앤장 김영무에게 바쳐라
부패하지 않은 젊고 능력있고 청렴한 관료들과 고시출신 아닌 공무원도 발굴 중용하라
김앤장 변호사 검찰 국회 공수처 국세청 금융위 감독원 공정위 법원계 모두를 쇄신하라
* 한덕수 등 고발 홈페이지 참조

2022.03.31.
투기자본감시센터
공동대표 오세택 이성호 전범철 윤영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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