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민 의원, "윤석열 본부장 비리의혹, 특검법 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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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특검법에 빠진,"부인 비리,장모비리,허위사실 공표의혹" 특검법 발의.
-검찰과 공수처 등 수사기관,당선인이란 이유로 시간끌기, 봐주기수사 반복.
-검찰의 중립성과 공정성에 대한 국민들 의문이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다.
-윤석열 본부장리스크, 엄정히 조사하여 신속하고 철저히 국민 앞 진상규명.
더불어민주당 김용민 의원이 기존 특검법에 빠져있는, "부인 비리 (사문서위조, 허위경력,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장모 비리(양평 공흥지구 개발 관련), 공직선거법상 허위사실 공표의혹" 에 대해서 "특검법을 발의" 했다.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 일가의 "각종 비리(일명 본부장 비리)와 봐주기 수사 의혹"이 끊임없이 제기되어 왔다.
그러나, "검찰과 공수처 등 수사기관" 은 해당 의혹에 대해 수사하고 있지 않는다. 검찰은 스스로 이러한 권력남용 적 행태를 시정하지 못하고, 오히려 대통령 당선인과 그 가족이라는 이유로 시간 끌기 수사, 봐주기 수사를 반복하면서 "검찰의 중립성과 공정성" 에 대한 국민들의 의문이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다.
김용민 의원은 정치적으로 "중립적이고 공정한 특별검사 임명" 을 통해 국민의 힘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에 대한 각종 의혹을 엄정히 조사하여, 그 진상을 신속하고 철저히 국민 앞에 규명하고자 "특검법을 발의" 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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