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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상습 "방역수칙 거부, 상승 유권자 향응 제공, 상습 허위사실 유포" 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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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에서 또 방역수칙 위반 행위,유권자 향응 제공행위 등 저질러..
-전남 목포, 강원도 강릉 등 전국에서"방역수칙거부,유권자들 향응제공"
-제주도에서 큐알체크X,쪼개기회식,인원초과 향응제공 등 동시에 범법행위.
-이날 건강상의이유로 토론회 연기시키고, 대규모술판 심각한 방역수칙거부.
-해명까지도 새빨간 거짓말,고의적, 악의적, 적극적 죄질 나쁘다.
-경찰,선관위,방영당국 "윤석열후보 엄벌하라" 모범 보여야 할사람"이 최악.


민생경제연구소. 개혁국민운동본부는 윤석열 후보의 "상습 방역수칙 거부, 상승 유권자 향응 제공, 상습 허위사실 유포행위" 를 고발했다.

 

국민의힘당 윤석열 후보 등 최근 제주도에서 또 "방역수칙 위반 행위, 유권자 향응 제공 행위 등", 전남 목포, 강원도 강릉 등 전국 곳곳에서 상습적으로 "방역수칙 거부하고 상습적으로 유권자들에게 향응 제공" 하고, 상습적으로 이에 대한 "허위사실을 유포" 하고 있다는 제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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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정인 안진걸 민생경제연구소장 ©윤재식 기자


특히, 2.5일 제주도에서 윤석열 후보는 ‘큐알 체크도 하지 않았고, 고의적 쪼개기 회식, 인원 초과, 향응 제공 등 여러 범법행위를 동시에 저질렀으며, 당일 이 사건을 총체적으로 목격한 이의 공익제보가 있었다.


선거운동 과정에서도 방역수칙 위반 중인 윤석열 후보에 대해 경찰, 선관위, 방영당국은 신속히 조치 진행해 "윤석열 후보 등 엄벌' 해야한다고, 고발인은 전했다. 


이들 시민 단체는 이날 해당 기관에 제출한 진정서에서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에 대한 끊임없이 방역 수칙 위반 문제, 상습 향응제공 문제, 상습 허위사실유포 문제가 심각하게 제기되고 있다’면서 “(대선후보로서) 가장 "모범을 보여야 할 사람" 인데도 불구하고 오히려 최악의 모습으로 일관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이어 “이는 사회적 국민적 비판의 대상" 이 되는 것을 넘어, "방역관련 법규, 선거관련 법규라는 실정법을 위반한 행위" 로서 반드시 매우 무거운 "법률적, 사회적, 정치적 책임을 져야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고발의 대표 진정인으로 참여한 안진걸 소장은 “지난 2월5일 제주도에서 윤 후보 등이 큐알체크도 안하고, 인원규정도 위반하면서 기자들에게 상당한 술과 음식을 제공한 것을 직접 제보받았다”고 밝히면서 “특히 그날 (윤 후보가) 건강상의 이유 등으로 한국 기자협회 주최 토론회를 일방적으로 연기 시킨 날이기에 대규모 술판에 심각한 방역수칙 거부에 심지어 그것에 대한 해명까지도 새빨간 거짓말이라는 점에서 또 처음부터 방역수칙을 고의적, 악의적, 적극적으로 위반했다는 점에서 죄질이 매우 나쁘다”고 분노했다.

시민단체들은 마지막으로 ‘윤 후보와 선대위 고위 관계자들의 방역수칙과 선거법 위반 혐의에 대해 방역당국과 선거관리 당국의 엄중한 처벌과 국민적 심판이 가해져할 것’이라고 소리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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