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인 1,110명, "이재명후보 지지선언"..전두환 찬양 尹 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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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인(文人)들의 "이재명 대선후보 지지 선언 기자회견" 했다.
-전두환찬양 윤석열 지지할수 없고, "블렉리스트 헬조선" 되돌아 갈수 없다.
-국민기본소득정책 통해 공평(公平)하고, 디지털.에너지.사회서비스대전환,
-경제가 성장하고,한류문화의 발전적 계승을 통해 문화강국이 되길 바란다.
22년 2월 14일 국회 소통관에서는 문인(文人)들의 "이재명 대선후보 지지 선언 기자회견" 이 있었다. 전두환을 찬양하는 윤석열을 지지할수 없다고 했으며, 또 다시 블렉리스트의 헬조선으로 되돌아 갈수 없다고 하였다.
문학인 1,110명은 이재명 지지 선언을 하였다.
황석영(소설가), 김주대(시인), 류근(시인), 강은교(시인), 신경림(시인) 등을 포함한 1,110명의 문학인이 이재명 후보에 대한 적극적인 지지를 선언해주셨다.
이날 성명서에는 “우리나라가 국민기본소득 정책을 통해 공평(公平)하고, 디지털 ·에너지·사회서비스 대전환을 통해 경제가 성장하고, 한류 문화의 발전적 계승을 통해 문화강국이 되길 바란다”는 내용이 담겨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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