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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대 수석대변인>尹 오만과 특권의식, "구둣발 하나로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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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오만과 특권의식, 구둣발 하나를 보면 열을 알 수 있습니다.
-尹 "국힘이 모셔야 할 주군" 아님.안하무인 후보 칭찬.옹호에 급급.
-"몸에 밴 선민의식과 세상을 대하는 오만한 방식" 적나라하게 보여줌.
-국민뽑은 대통령을“5년짜리 임기, 너무 겁이 없다”말할 수 있는 것.
-초보정치인 "조언하는 참모들" 많아야 할 텐데, 한마디 하는 사람없다.


■ 윤석열 후보의 오만과 특권의식, 구둣발 하나를 보면 열을 알 수 있습니다
 

윤석열 후보의 구둣발은 오만과 특권의식, 몰상식이 빚어낸 결과입니다. 하나를 보면 열을 알 수 있다는 속담처럼 평소 어떻게 살아왔는지를 똑똑히 보여줍니다.
 

윤 후보가 검사로서만 살며 "몸에 밴 선민의식과 세상을 대하는 오만한 방식"을 적나라하게 보여줍니다. 이러니 서슴없이 "정치보복 수사를 천명하고 언론사를 파산" 시킨다는 소리를 할 수 있는 것입니다.

이러니, 국민이 뽑은 대통령을 “5년 짜리 임기”, “너무 겁이 없다”고 말할 수 있는 것입니다.

윤 후보의 스스럼없는 구둣발에서 국민에 대한 그의 태도를 미루어 짐작할 수 있습니다. "윤 후보의 구둣발은 국민의힘 선대위 내의 문제" 이기도 합니다.

함께 자리한 이상일 상근보좌역, 김병민 대변인은 윤석열 후보의 무례한 행태를 제지하지 않았습니다. 두 사람은 당 대선후보인 윤 후보에게 조언해야 할 의무가 있는 사람들입니다.

하물며 갓 정치를 시작한 초보 정치인이니만큼 "조언하는 참모들" 이 많아야 할 텐데, 말 한마디 하는 사람도 없는 것인지 의아합니다.

윤 후보는 "국민의힘이 모셔야 할 주군" 이 아닙니다. 국민의힘을 대표해서 국민을 모시겠다고 나온 대표일꾼입니다. 그런데 초짜 후보도 부족해, 안하무인 후보인 윤석열을 옹호하고 칭찬하기에만 급급한 참모진을 보니 걱정이 앞섭니다. 윤 후보와 선대위 관계자들은 반성하고 사과하십시오.

2022년 2월 13일
더불어민주당 중앙선거대책위원회 공보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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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근 보좌역인 이상일 전 국회의원 "13일 페이스북에 올린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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