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주민, 국민의힘 66명의원.."이제 책임을 질 시간" 허위사실유포 책임촉구.

12월29일 국민의힘 이재명비리 국민검증특위에서는 "이재명후보 자녀 대학입시 관련 고려대학교 공개질의서" 중에서 사실과 다른점이 있어서 바로 잡는다고 하였다.

이재명 후보의 장남 이동호가 고려대 "세계선도인재전형" 으로 입학했다고 주장했는데 사실은 "수시 일반전형" 으로 합격했고, 차남 이윤호는 고려대 경제학과에 입학했다고 주장했는데, 사실은 고려대정경대학으로 입학해 2학년때 행정학과로 결정된것으로 확인됐다고 했다. 착오가 있었던 점 심심한 유감의 뜻을 표한다고 하였다.

이에, 박주민 의원은 정경희, 강대식, 강민국, 구자근, 권명호, 권성동, 김도읍, 김미애, 김병욱, 김상훈, 김석기, 김선교, 김성원, 김승수, 김영식, 김웅, 김정재, 박대수, 박성민, 박수영, 박형수, 배준영, 배현진, 백종헌, 서범수, 서일준, 서정숙, 성일종, 송언석, 안병길, 양금희, 엄태영, 유경준, 유상범, 윤두현, 윤창현, 이달곤, 이만희, 이양수, 이영, 이종배, 이종성, 이주환, 이철규, 이헌승, 임이자, 전봉민, 전주혜, 정점식, 정희용, 조경태, 조명희, 조수진, 조태용, 지성호, 최승재, 최춘식, 최형두, 추경호, 태영호, 하영제, 한기호, 한무경, 허은아, 홍석준, 황보승희 이상 66명 의원님,

"이제 책임을 질 시간입니다" 라고 "허위사실 유포에 대한 책임촉구" 를 했다.

▲ 박주민의원 페이스북

[저작권자ⓒ 시사타파(SISATAPA 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