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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균형발전이 국가의 생존전략" 이재명의 승리, 호남에서부터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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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후보 많은인파 몰려 이동도 힘들정도. 지지도와 인기 몸으로 느낀 시간.
-균형발전이 국가생존전략 된 상태. 지방의 분권에 대한 고려가 많아져야 할 것.
-주셨던 의견들 하나하나 놓치지 않고 챙기겠습니다.응원 주셔서 감사합니다.
-여러분이 자신을 가지고 기회를 저에게 주십시오.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이재명 후보는 매타버스(매일타는 민생버스) 일정으로 여수광양항과 순천 연향상가를 방문했다. 이재명 후보를 보기 위해 많은 인파가 몰려 이동조차 힘들 정도였다. 지지도와 인기를 몸으로 느낄 수 있는 시간이었다.


국가재정투자에서 현실적인, 아주 단기적인 효율만 생각하면 당연히 사람이 많은 곳에 집중 투자 해야되지만 이제는 균형발전이 국가 생존전략이 된 상태이기 때문에 앞으로는 지방에 대한 고려, 분권에 대한 고려가 좀 더 많아져야 할 것 같습니다. 주셨던 많은 의견들 하나하나 놓치지 않고 챙기겠습니다. 응원 주셔서 감사합니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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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광양항만공사 감담회에서는 인사말에서 "국가재정투자에서 현실적인, 아주 단기적인 효율만 생각하면 당연히 사람이 많은 곳에 집중투자 해야되지만. 이제는 균형발전이 국가생존전략이 된 상태이기 때문에 앞으로는 지방에 대한 고려, 분권에 대한 고려가 좀 더 많아져야 할 것 같습니다"며 지역격차 해소, 균형발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여수광양항에 대한 비전에 대해서는 "여수광양항은 에너지 고속도로를 통해 서남해안 미래 에너지 생산 기지가 될 가능성이 높고 재생 에너지를 활용한 또 다른 2차 산업들이 여수광양항을 중심으로 이뤄질 수 있는 새로운 기지도 만들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고 답했다. 

 

또한 "여수광양항은 국가산단화, 항만 스마트화 해상 산업의 적격지며 특화된 항만의 특성을 살려서 세계적인 경쟁력이 갖출 수 있는 가능성이 높다"며 "오늘 제안들을 참고해서 공약도 만들고 기회가 된다면 국가 발전 전략으로 수립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마찬가지로 동행한 순천 연향상가 연설에서는 이렇게 외쳤다. "과거에 뭘 했는지를 보면 앞으로 미래에 뭘 할지를 알 수 있습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보고 판단하면 됩니다. 그의 과거를 보고 판단하면 우리가 맡길 미래 세계가 보입니다. 저는 약속을 지켰고, 주어진 권한을 남용한 일이 없고, 부정부패한 일이 없고, 실력이 있고, 그 실력을 실적으로 증명해서 오늘 아무것도 가진 것 없지만 이 자리에 왔습니다. 저의 과거에서 저의 미래를 봐주십시오, 여러분."


"앞으로도 이 대한민국의 위기를 기회로 만들어서 더 나은 세상 확실하게 열어드릴 사람 누구겠습니까? 기회를 주시면, 지금까지 성남시민들과 경기도민들이 실망하지 않았던 것처럼, 기회를 주시면 대한민국 국민들이 결코 실망하지 않는 나라 만들겠습니다. 저는 자신 있습니다. 여러분이 자신을 가지고 저를, 기회를 저에게 주십시오.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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