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공공심야 약국확충" 으로 "늦은 밤에도 국민의 건강" 지키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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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구 "비온 뒤 숲속약국" 공공심야약국 방문하여, 여러가지 이야기를 들었다.
-시민들을 위해 심야시간, 공휴일에도 문을 여는 "공공 심야약국" 이 있다.
-"공공심야약국 확충" 국민건강 책임지고 촘촘한 안전망 구축은 국가의 몫.
-공공심야약국이 안정적으로 운영, 확대예산 늘리고, 국가차원의 계획추진.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는 "공공심야 약국확충" 으로 "늦은 밤에도 국민의 건강" 을 지키겠다고 하였다. 그리고 마포구 "비온 뒤 숲속약국" 공공심야약국을 방문하여, 여러가지 이야기를 들었다.
늦은 밤 가족이 아프면 마음이 철렁합니다. 특히 아이가 아프면 더욱 그렇습니다. 아이가 아파 무작정 길을 나섰다가, 불 켜진 약국을 발견하고 깊은 안도를 느꼈던 경험, 누구나 있으실 거라 생각합니다.
이런 시민들을 위해 심야 시간, 공휴일에도 문을 여는 "공공 심야약국" 이 있습니다. 병원까지 가지 않아도 되는 경증, 비응급 환자들에게 의약품을 제공하여 환자에게도 병원에게도 큰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오늘 찾은 마포구 "비온 뒤 숲속약국" 도 그런 "공공심야약국" 입니다. 오로지 공공을 위해 애써주시는 약사님께 감사와 응원의 마음을 전했습니다. 운영에 어려움은 없는지 이야기도 들었습니다.
공공심야약국은 시민의 만족도가 매우 높고 안전을 위해서도 꼭 필요한 곳이지만, 전국 통틀어 100개소에 불과합니다. 지자체별로 조례를 제정하고 예산을 마련해 운영되다 보니 지역 차도 큽니다.
"공공심야약국 확충" 은 국민의 안전을 지키는 일입니다. 국민의 건강을 책임지고 촘촘한 안전망을 구축하는 것은 국가의 몫입니다. 공공심야약국이 안정적으로 운영되고 전국적으로 확대될 수 있도록 예산도 늘리고, 국가 차원의 계획을 마련해 추진해가겠습니다.
▲ 이재명 페이스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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