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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장모 재판, 언론의 차별 보도..MBC 홀로 '고군분투' > 커뮤니티 | 개혁국민운동본부
김건희 지인 개입 정황도 드러나전직 검찰총장 윤석열 전관예우?MBC면허를 소지한 의사도 아닌데 불법 요양병원을 세우고 지인을 내세워 운영하며 22억 9000만원의 요양급여를 편취한 혐의를 받는 윤석열 전 검찰총장의 장모 최은순 씨의 사기 혐의 재판이 24일 처음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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