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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취록 속 김만배 "곽상도가 돈을 달라해, 골치 아파" > 커뮤니티 | 개혁국민운동본부
▲대장동 개발 로비·특혜 의혹 사건의 핵심 인물인 화천대유자산관리 대주주 김만배씨가 2021년 11월 3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영장실질심사를 마친 뒤 청사를 나서고 있다.ⓒ 유성호관련사진보기[ 기사 보강 : 19일 낮 12시 5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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