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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곽상도 현직이니 아들에게 배당으로 줘야”…金·柳 ‘곽상도·박영수 50억 지급방안‘ 함께 논의 > 커뮤니티 | 개혁국민운동본부
검찰, 지급방법 논의 과정 담긴 녹음파일 확보유동규 “언급된 인사 일부는 억울할 것”곽상도·박영수 “뇌물·로비 사실무근”‘화천대유자산관리(화천대유)’로부터 50억원을 받기로 했다는 이른바 ‘50억원 클럽’과 관련해 김만배(57) 화천대유 대주주와 유동규(52·구속 수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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