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나도 국민으로서 권리와 의무를 하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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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정치도 모르고 관심도 없었던 57세의 여성입니다..
뼈아프게 반성합니다
관심을 가지고 저의 권리와 의무에 불성실 했음에 반성합니다
이제라도 더 늦기전에 저도 여기 계시는 개혁국민운동본부님들과 한 목소리를 내려고 가입합니다..
배운거없고 아는건 없지만 옳고 그름은 이나이 묵으니 알게되더군여
할수있을때 여러분들과 함께 같이 하려합니다
어렵고도 어려운일 힘든일 기꺼이 동참 하겠습니다
가입인사는 이렇게 하는게 아닌데 우째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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