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개총수님은 보이지 않는 곳에서 어려운 분들께 많은 도움을 주셨던 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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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먹고 살기 힘들어 이곳 저곳 떠돌며 어려웠던 시절..

 

자주 용돈도 주시면서 제가 버틸 수 있는 힘을 주셨습니다.

 

방세도 몇 달씩 내주시고 프리미어프로 배워보라고 하시고 학원비까지 지원 해주셨었습니다.

 

제가 별 풍선을 쏘고나서, 당시 2018년 지방선거 & 재 보궐선거 하던 시기에, 후보 다니는 거 촬영하는 현장이 가까워서 갔다가, 풍선 쏘지 말라 하시면서 지갑에 있는 돈을 꺼내서 저한테 주신 것도 기억 납니다.


밥도 제대로 못 챙겨 먹고 다니니 쌀이랑 스팸도 보내주신 것도 기억나구요..

 

그리고 예전에 약국에 일하는 회원이 자영업자 물건(마스크 였던걸로 기억남) 사드리는 거 할때 샀다가, 미 발송하고 먹튀한 건으로 피해보신 분들도 총수님께서 대신 사비로 돈 다시 돌려주셨었죠.

 

오히려 어려운 사람들 보고 지나치지 않고 도와주는 분이셨습니다.

 

이러한 분에게 공격을 가하는 상황이 일어나는 게 가슴이 아픕니다.

 

사람이라면 자신이 어려울 때 도와준 사람에게 공격을 가해선 안됩니다.

 

그것도 날조와 왜곡을 곁들여서 한 것은 더욱 더 엄청난 죄악 입니다.

 

사람은 의리가 있어야 합니다.

 

배신자가 되어선 안됩니다.

 

무엇이 진실인지 개국본 밖의 많은 분들이 알게 되길 바랍니다.


<권  영   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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