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5일 성명서
[사건의 본질을 흐리지마라]
<개국본 직원들>에 올라온 의자영상을 기사화하여
마치 전 개국본 대표 이종원을 파렴치한으로 만들고
개혁국민운동본부를 흠집내려는 한심한 작태를 규탄한다.
본 사안의 핵심은 권한없는 직원들이 이사 해임 이사회해체를 주장하며
본인들의 입맛에 맞는 차기대표 선출을 요구 하며 월권행위를 한 것이며
집단으로 업무를 거부하며 개국본의 업무를 마비 시키며 발생한 업무방해 사건이다.
11월5일 개혁국민운동본부 이사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