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총수(알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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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립니다]
저는 이제 개국본 대표라는 무거운 짐을 내려놓습니다.
10월 28일부로 대표 이사의 모든 권한을 이사회로 넘겼습니다.
그동안 과분한 사랑과 지지로 응원해주신 회원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불미스러운 상황이 발생하여 회원여러분들께 심려를 끼쳐드려 죄송합니다.
개국본이 더욱 성장하고 단단해지는 과정이라 생각됩니다.
지금 이사회에서 회원분들과 함께 마무리 잘해주실거라 생각됩니다.
[개국본의 정신] -"나보다 더 힘든 이들을 보고도 외면하면 그건 개국본이 아니다"
-어느 길로 가야 할 지 고민이 될 때는 "남들이 가지 않는 길을 가는 것이 개국본이다" 잘 지켜 주실거라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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