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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경여사의혹 가짜뉴스 총정리!! feat.최민희특보. 깨어있는대구시민들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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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인카드는 다 공개가 되어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영수증에있는 그 날짜에는 금액이 일치하는게 없습니다.영수증도 의문이 많죠? 8800원 단가가 다른영수증엔 80만원?
단가가 80만원인데, 금액은 118000원 결제? 
공중파 언론은 검증도없이 방송??
이젠 KBS가 뉴스 영상까지 삭제


김혜경씨에 대해서 현재 퍼지는 가짜뉴스 팩트체크 (최민희 특보 취재)

https://outu.be/JOlIonX30yg

위의 영상링크의 4:20부터 보시면 됩니다.
KBS정관용의 시사본부에 출연한 최민희 특보단장이 2일간 열심히 취재한 사실을 설명했습니다.


방송 내용의 간단요약,


1.둘다 어공이다. 김혜경은 8급(7급아님) 직원 A씨를 첨한번 빼고 본적이 없다
-공관관리업무 (늘공에게 갑질한게 아니다)
2.냉장고 2대 공관 3층 집무실에 있다. 대부분 업무용 구입
-소고기도 마찬가지 김혜경이 먹는거 아님
3.빨래는 배씨에게 절대 못건드리게 함(메모까지 남김)
4.센드위치 30인분 아침 회의시 시켜진것임
5.코로나19이후 공관사무 불가시 자택에서 회의시만 법카사용
6.퇴원수속은 개인복지카드임
7.명절선물은 개인카드사용. 택배 심부름만 지시
8.처방은 김혜경이 직접했음. 폐경약과 임신촉진약은 동일(호르몬제)
대리처방 지시한적 없음


<최민희 추가발언>
- 선대위에서 적극적으로 사실을 해명하지 않는게 이해안감
- 배모씨와 8급 둘사이 문제인데 김혜경과 연결짓는 언론프레임을 가만 놔두는지 이해안감
- 김혜경은 8급 A씨의 이름도 모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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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설명 (열린공감tv의 취재를 함께 추가함)

1. 제보자 A는 7급이 아닌 8급 공무원이었다.
공무원들 사이에 ‘늘공’(늘 공무원)과 ‘어공’(어쩌다 공무원)이 있는데,
제보자 A와 별정직 배소현씨는 둘다 어공이다.
A씨는 배소현씨가 추천해서 공무원이 된 사람이고 평소 알고 지냈던 사이였다.

2. 김혜경씨는 8급 직원을 처음 한번 빼고 본적이 없다.
-8급 A씨가 공관관리업무를 일부 맡게 되었을 때 인사 한번하고 본적이 없는 것임.
(늘공에게 갑질했다는 기사들은 사실이 아님)

3. 8급 A씨에게 직접 사적으로 김혜경씨가 시킨적은 1번도 없음

4. 소고기를 구매후 갖다놓은 냉장고 위치는 개인집이 아님 . 공관 3층 집무실로 갖다준거임
(이 소고기는 김혜경씨가 먹으려고 구매한 것이 아닙니다)

5. 빨래에 대해서는 한번도 누군가를 시킨적이 없고,
김혜경 여사님이 절대 빨래 해주지 말라고 메모까지 했음.

6. 샌드위치 30인분은 회의참석자(비서 등)을 위한 것이었음 -당연히 업무용이니 법인카드 사용이 맞음. (이는 아침에 일을 할때가 있어서 대량주문한 것임)

7. 코.로나19 이후에는 바뀐 기준으로 인해서,
공관에서 회의 또는 접대를 하는 경우도 있었지만 공관을 사용할 수 없는 상황이 발생하면 자택에서 회의나 일부 만남을 했다고 함.
그때 공적인 용도로 법인카드로 물품을 산 것은 적법한 것임.

8. 퇴원수속은 법인카드가 아닌 이재명 지사의 개인 복지카드였다.
복지카드에 경기도 마크가 찍혀 있어서 오해하신 분들이 있음.
그 퇴원수속 절차는 8급 A씨가 한것이 아님, 5급 배모씨가 해주었는지는 아직 미확인임.

결국 언론이 보도한 <아들 병원비 257만원을 법인카드로 결제했다>는 것은 명백한 가짜뉴스입니다.
법인카드를 써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할부는 안됩니다.
아들 병원비는 개인 경기도민 제휴복지 신용카드로 3회납 결제한 것입니다.
경기도민 제휴복지카드 받으면 <경기도>라고 찍힌것보고 경기도 법인카드라고 우기는 것입니다.

9. 명절선물건에 대해서는, 공금으로 한 것이 아니라 개인카드로 구매한 것입니다.

[더불어민주당 선대위 공보단에서 이에 대한 발표를 했습니다]
이재명 후보는 경기도지사 재임 시기인 지난해 추석 무렵 업무추진비로 성묘 관련 물품을 구매한 사실이 없습니다.
모두 후보의 사비로 구입했습니다. 비서실 직원에게 요청해 별도로 준비한 제수용품을 챙겨달라고 한 사실은 있습니다.
또한 지난해 추석 무렵 친척에게 보낼 명절 선물을 업무추진비로 구매한 것이 아니라 후보의 사비로 추가 구매하였고, 직원에게 직접 배송하라고 한 사실 또한 없습니다.
한편, 이 후보는 4일 과잉의전과 관련 "제가 좀 더 세밀하게 살피고 경계했어야 마땅한데 그게 부족했다는 점에 대해서 다시 한 번 사과드린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10. 처방은 김혜경이 직접했음. 폐경약과 임신촉진약은 동일함(호르몬제)
김혜경씨가 6개월정도 폐경으로 인한 호르몬제 처방을 받아서 복용을 해야 했는데, 왜 굳이 한달치만 대리처방을 받겠는가?  즉 대리처방을 지시한 적이 없다고 합니다.

이재명 후보에 대한 모든 오해를 풀어드립니다.
https://m.dcinside.com/board/leejaemyung/4032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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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공감tv <공중파의 기울어진 보도>김만배 녹취록VS 김혜경 갑질프레임
 https://www.sisatapa.kr/news/newsview.php?ncode=1065610562305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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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정직 5급 배 모씨 입장문

<깨어있는 대구시민들>
https://www.youtube.com/post/UgkxBtAxhFnKut9ltYl5cBy8vNtW73QGoUsj
KBS 미쳤나요. 조작을 할려면 포토샵으로 사칙연산이라도 제대로 하던지요.
역풍 개오질듯. 내일 피바람이 불것 같습니다. 이건 자영업하는 분들은 말도 안되는 겁니다.
포스기가 자동으로 계산되어 나오기 때문이죠.
이제 그냥 같잖은 구라를 쳐도 국민들이 속을거라고 생각하고 막던지네요.
그분한테 몇억 받았는지 묻고 싶네요.
아니면 어떤 법사랑 친한지. 이재명 후보 떨어뜨딜려고 그냥 선거개입을 대놓고 하네요.
합리적인 보수라는 분들께 묻고 싶습니다. 이게 보수인가요?
국민들 상대로 사기치는게?? 과연? 이젠 KBS가 뉴스 영상까지 삭제 했다네요.
단독이라고 보도 하고 개난리를 치더만 영수증 캡쳐 자료
https://www.ddanzi.com/free/720916077
kbs보도가 조작인 이유. https://m.blog.naver.com/mikidi/22263...
문제의 영상 - 1시간 지났는데 댓글이 4천개가 넘어감. 조직직 댓글단 투입 https://youtu.be/wUJh69fefK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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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앙  https://url.kr/1rt4h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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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 처 ]~~~~~
[단독]이재명측 “김혜경 의전 논란 감사 요청 검토 중”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5/0001502743?sid=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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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선대위 핵심 관계자는 3일 국민일보와의 통화에서 “(김씨 관련 논란에 대해) 감사기관에 감사를 의뢰하는 부분을 검토 중”이라고 말했다.

이 후보 측은 특히 김씨의 ‘법인카드 사용 논란’ 등 일부 내용은 문제가 없다고 판단하고 있다. 따라서 감사를 통해 사실관계가 드러나면 의혹도 해소될 수 있다고 본다.

이 관계자는 “예를 들어 소고기 문제도 사적으로 사용했으면 문제가 되겠지만, 후보 업무와 관련된 공적 영역에서 사용됐다면 문제가 없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날부터 여야 대선 후보 간 TV토론이 시작됨에 따라 후보 부인의 ‘갑질 논란’에 공세가 집중될 것으로 예상된다. 민주당이 감사를 자청한 것은 사실관계가 드러나면 논란을 빠르게 잠재울 수 있다는 판단에 기인한 것으로 보인다.

김씨는 전날 의전 논란과 관련해 입장문을 내고 “공과 사를 명료하게 가려야 했는데, 배모씨와 친분이 있어 도움을 받았다. 모든 것이 제 불찰이다. 국민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 드린 데 대해 송구하다”고 사과했다.

배씨도 입장문에서 “이 후보 부부에게 잘 보이고 싶어 상식적인 선을 넘는 요구를 (A 전 비서관에게) 했다”며 “치기 어린 마음에서 비롯된 것으로 거듭 사과한다”고 밝혔다.


정현수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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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팩트체크로 가자.
☞쫄지 않습니다.


※관련 글
?김혜경씨 논란, 與 “김건희가 더 문제” vs 野 “갑질 심판”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6925351?po=0&sk=id&sv=ineedking&groupCd=&pt=0CLI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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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5/0001502743?sid=10


https://url.kr/um6f23
증거라는 것이 회계 자료로 쓰일 수가 없는 영수증입니다.
명백한 가짜 영수증이죠.
가짜인 이유는 저 숫자로 찍힐 수가 없는 영수증이기 때문입니다.
같은 물품이 취소는 -88원이고 재발행에는 80만원인 영수증이 회계자료로서 효력이 있을리가 없죠.
즉 회계자료로 쓰이지 않아도 되는 상황이었다고 보입니다.
그리고 구입이 사실이라고 해도 영수증은 가짜입니다.


게다가 법인 카드 결제가 불가능하다고 말하고는 개인카드로 결제하고, 다음 날 취소한 뒤에 법인카드로 결제했다면 이건 담당자의 문제가 됩니다.
통화에서 a씨가 불가능하다고 말하자 바로 a씨가 오고나서 왜 그러냐고 하는 말로 배씨의 지시로 이뤄진 것을 알 수있어요. 
4월 13일은 a씨의 카드로 결제하고, 이 후로는 배씨의 카드가 쓰인 것으로 보입니다.
즉 배씨의 독단적 판단이라는 것입니다.
김혜경씨의 요구가 있다는 다른 증거가 없다면 배씨 선에서 법인카드를 이용한 과잉충성 정도로 정리될 사안이라는 것이죠.
배씨가 불가능한 것을 알리고 이를 김혜경씨가 무시하고 강압적으로 결제를 지시를 했어야 문제가 될 것 같습니다.
아니면 그 전에 이재명 후보가 법인카드 사용을 지시한 증거가 나오거나 하지 않으면요.


그리고 a씨는 이 지시가 부당하다고 생각했으면 즉시 다른 루트로 말했어야 합니다.
거기서 지시를 이행하라고 했다면 그럴 수 있지만 그런 것 없이 배씨의 지시를 이행했다는 것도 문제가 된다고 보입니다.
이재명 후보가 도지사였기 때문에 그랬다는 것은 자기 변명입니다.
자기 혼자만의 추측이지 근거가 없으니까요.
뭐 김문수 시절 경험이 무서워서 그랬다면 충분한 근거가 됩니다만...


어쨌던 김혜경씨는 실무자가 아니기에 배씨나 다른 사람이 말하기 전에는 알 수가 없는 사안입니다.


개인적으로 검새가 뭔 수작을 부릴지 모르겠지만 일단 제 지식으로는 법적으로나 도덕적으로 별 문제는 없어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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