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경여사 의혹 조작증거 ! 단가80만원, 금액은 118000원? 법인카드공개도 금액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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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공감tv <공중파의 기울어진 보도>김만배 녹취록VS 김혜경 갑질프레임
https://www.sisatapa.kr/news/newsview.php?ncode=1065610562305338
▲ 별정직 5급 배 모씨 입장문
법인카드는 다 공개가 되어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영수증에있는 그 날짜에는 금액이 일치하는게 없습니다.
영수증도 의문이 많죠? 8800원 단가가 다른영수증엔 80만원?
단가가 80만원인데, 금액은 118000원 결제?
공중파 언론은 검증도없이 방송??
이젠 KBS가 뉴스 영상까지 삭제
<깨어있는 대구시민들>
https://www.youtube.com/post/UgkxBtAxhFnKut9ltYl5cBy8vNtW73QGoUsj
KBS 미쳤나요. 조작을 할려면 포토샵으로 사칙연산이라도 제대로 하던지요.
역풍 개오질듯. 내일 피바람이 불것 같습니다. 이건 자영업하는 분들은 말도 안되는 겁니다.
포스기가 자동으로 계산되어 나오기 때문이죠.
이제 그냥 같잖은 구라를 쳐도 국민들이 속을거라고 생각하고 막던지네요.
그분한테 몇억 받았는지 묻고 싶네요.
아니면 어떤 법사랑 친한지. 이재명 후보 떨어뜨딜려고 그냥 선거개입을 대놓고 하네요.
합리적인 보수라는 분들께 묻고 싶습니다. 이게 보수인가요?
국민들 상대로 사기치는게?? 과연? 이젠 KBS가 뉴스 영상까지 삭제 했다네요.
단독이라고 보도 하고 개난리를 치더만 영수증 캡쳐 자료
https://www.ddanzi.com/free/720916077
kbs보도가 조작인 이유. https://m.blog.naver.com/mikidi/22263...
문제의 영상 - 1시간 지났는데 댓글이 4천개가 넘어감. 조직직 댓글단 투입 https://youtu.be/wUJh69fefKg
~~~~~[ 출 처 ]~~~~~
[단독]이재명측 “김혜경 의전 논란 감사 요청 검토 중”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5/0001502743?sid=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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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선대위 핵심 관계자는 3일 국민일보와의 통화에서 “(김씨 관련 논란에 대해) 감사기관에 감사를 의뢰하는 부분을 검토 중”이라고 말했다.
이 후보 측은 특히 김씨의 ‘법인카드 사용 논란’ 등 일부 내용은 문제가 없다고 판단하고 있다. 따라서 감사를 통해 사실관계가 드러나면 의혹도 해소될 수 있다고 본다.
이 관계자는 “예를 들어 소고기 문제도 사적으로 사용했으면 문제가 되겠지만, 후보 업무와 관련된 공적 영역에서 사용됐다면 문제가 없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날부터 여야 대선 후보 간 TV토론이 시작됨에 따라 후보 부인의 ‘갑질 논란’에 공세가 집중될 것으로 예상된다. 민주당이 감사를 자청한 것은 사실관계가 드러나면 논란을 빠르게 잠재울 수 있다는 판단에 기인한 것으로 보인다.
김씨는 전날 의전 논란과 관련해 입장문을 내고 “공과 사를 명료하게 가려야 했는데, 배모씨와 친분이 있어 도움을 받았다. 모든 것이 제 불찰이다. 국민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 드린 데 대해 송구하다”고 사과했다.
배씨도 입장문에서 “이 후보 부부에게 잘 보이고 싶어 상식적인 선을 넘는 요구를 (A 전 비서관에게) 했다”며 “치기 어린 마음에서 비롯된 것으로 거듭 사과한다”고 밝혔다.
정현수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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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경씨 논란, 與 “김건희가 더 문제” vs 野 “갑질 심판”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6925351?po=0&sk=id&sv=ineedking&groupCd=&pt=0CLI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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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5/0001502743?sid=10
증거라는 것이 회계 자료로 쓰일 수가 없는 영수증입니다.
명백한 가짜 영수증이죠.
가짜인 이유는 저 숫자로 찍힐 수가 없는 영수증이기 때문입니다.
같은 물품이 취소는 -88원이고 재발행에는 80만원인 영수증이 회계자료로서 효력이 있을리가 없죠.
즉 회계자료로 쓰이지 않아도 되는 상황이었다고 보입니다.
그리고 구입이 사실이라고 해도 영수증은 가짜입니다.
게다가 법인 카드 결제가 불가능하다고 말하고는 개인카드로 결제하고, 다음 날 취소한 뒤에 법인카드로 결제했다면 이건 담당자의 문제가 됩니다.
통화에서 a씨가 불가능하다고 말하자 바로 a씨가 오고나서 왜 그러냐고 하는 말로 배씨의 지시로 이뤄진 것을 알 수있어요.
4월 13일은 a씨의 카드로 결제하고, 이 후로는 배씨의 카드가 쓰인 것으로 보입니다.
즉 배씨의 독단적 판단이라는 것입니다.
김혜경씨의 요구가 있다는 다른 증거가 없다면 배씨 선에서 법인카드를 이용한 과잉충성 정도로 정리될 사안이라는 것이죠.
배씨가 불가능한 것을 알리고 이를 김혜경씨가 무시하고 강압적으로 결제를 지시를 했어야 문제가 될 것 같습니다.
아니면 그 전에 이재명 후보가 법인카드 사용을 지시한 증거가 나오거나 하지 않으면요.
그리고 a씨는 이 지시가 부당하다고 생각했으면 즉시 다른 루트로 말했어야 합니다.
거기서 지시를 이행하라고 했다면 그럴 수 있지만 그런 것 없이 배씨의 지시를 이행했다는 것도 문제가 된다고 보입니다.
이재명 후보가 도지사였기 때문에 그랬다는 것은 자기 변명입니다.
자기 혼자만의 추측이지 근거가 없으니까요.
뭐 김문수 시절 경험이 무서워서 그랬다면 충분한 근거가 됩니다만...
어쨌던 김혜경씨는 실무자가 아니기에 배씨나 다른 사람이 말하기 전에는 알 수가 없는 사안입니다.
개인적으로 검새가 뭔 수작을 부릴지 모르겠지만 일단 제 지식으로는 법적으로나 도덕적으로 별 문제는 없어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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