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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 조선일보 발악 (文대통령·민주당 지지율 동반 하락 VS 언론중재법 54.1% 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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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대통령·민주당 지지율 동반 하락 조선일보 기사..언론중재법 강행 영향이라 함.
-대통령 지지율은 0.4%, 민주당 지지율은 0.7% 하락, 이것은 약보합세라고 해야 마땅.
-미디어 오늘 여론조사, 징벌적손해배상 54.1% 찬성-이래서 가짜뉴스 처벌법이 필요.


<조선일보의 안간힘>
문 대통령의 국정 수행 지지도는 전주 대비 0.4%포인트 낮아진 41.6%
정당지지도는 국민의힘 37.1%, 민주당 32.8%, 열린민주당 7.1%, 국민의당 6.2%, 정의당 3.4%, 순이었다.
국민의힘과 민주당은 지난주보다 각각 0.2%p, 0.7%p씩 하락했고, 격차는 4.3%p로 지난주에 이어 2주 연속 오차범위 내 접전.(조선일보 본문 기사 내용)


文대통령·민주당 지지율 동반 하락...“언론중재법 강행 영향”
조선일보 기사 제목이다. 대통령 지지율은 0.4%, 민주당 지지율은 0.7% 하락했다. 이건 하락과 상승이라고 간주하기 어렵다. 약보합세라고 해야 마땅하다. 그런데 제목은 저렇게 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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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


미디어 오늘 여론조사를 보라. 가짜뉴스구제법(언론중재법)에 대한 국민적 지지가 훨씬 높다. 그러함에도 0.몇%를 가지고 마치 언론중재법 때문에 큰일이라도 난 것처럼 호들갑을 떤다.
이건 호들갑이 아니라 사실상 가짜뉴스다. 제목장사다.
언론이 이 지경이니 가짜뉴스 처벌법이 필요한 거다.
오늘도 가짜뉴스 처벌법의 필요성을 일깨워 준
조선일보에 감사할 따름이다.
오늘
계란이나 한판 사러가야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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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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