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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한 세상, 공명정대한 대한민국’을 향해 나아가는 “공명포럼 출범식 및 民心 Tal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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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이들의 분노와 좌절은 우리 모두의 문제“"새로운 성장 시대를 열어야 한다"  

-불공정 완화, 공정한 기회보장, 자원과 기회들이 제대로 발휘하게 "제대로 배분하는 것"


6월22일 오전 서울 여의도 글래드호텔에서 이재명 경기도지사, 이종걸(전 국회의원)·황석영(소설가) 공명포럼 상임고문, 공명포럼 회원, 산업현장 2030청년 등 관계자들이 ‘공정한 세상, 공명정대한 대한민국’을 향해 나아가는 “공명포럼 출범식 및 民心 Talk’”을 진행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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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경기도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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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경기도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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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경기도청

이재명 지사는 출범식 기조연설에서 "젊은이들의 분노와 좌절은 우리 모두의 문제“이고, 기성세대의 책임이다. "새로운 성장 시대를 열어야 한다" 또 "불공정을 완화하는 것, 공정한 기회를 보장하는 것, 우리가 가진 자원과 기회들이 제대로 발휘할 수 있도록 제대로 배분”하는 것, 그 속에 답이 있다고 했다.

참석자들을 향해서도 "뜻을 나누는 동지"라고 지칭하며 "젊은이들이 기회를 나누고 희망“을 가질 수 있는 새로운 나라를 한번 만들어보면 어떻습니까? 라고 말했다. 포럼은 국내 17개 광역자치단체, 14개 직능 본부와 36개 위원회로 구성되었고, 30개국 100개 도시에서 발기인 15만 명이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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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경기도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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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경기도청

민주당 원내대표 출신인 이종걸 전 국회의원과 소설가 황석영씨가 상임고문을 맡았고, 안민석, 정성호, 김윤덕 의원이 상임 공동대표를 맡았다. 공동대표는 김남국, 문정복, 민형배, 박성준, 이동주, 홍정민 의원이 맡았다.

포럼 고문으로는 이철휘 전 육군대장, 남중웅 전국국공립대학교수 노조위원장, 방기홍 한국중소상인자영업자총연합회 회장, 장만채 전 전남교육감, 전순옥 소상공인연구원이사장, 김기준 전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장 등이 이름을 올렸다.

공명포럼의 출범으로 공식 이 지사 지지 조직은 원내 그룹인 성공포럼, 전국 조직인 민주평화광장 등 3곳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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