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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한국 교회 지도자 초청 간담회에 대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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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김태영 한국교회총연합 대표회장 발언에 대해서 무교인 저의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신앙을 가지신분들은 맞다 틀리다가 아닌 다른 삶을 사는 사람으로서의  개인적인 견해로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신앙을 생명같이 여기는 이들에게는 종교의 자유는 목숨과 바꿀수 없는 가치라고 봅니다"
:종교의 자유와 신앙이 대체 바이러스와 무슨 관계에 있습니까? 그럼 흑사병때 종교가 사람을 지켜줬습니까?
자신들의 자유는 보장되어야 하고 다른 사람들은 그로인해 재산과 목숨을 잃을 수 있는 피해를 감수해야 합니까??


"교회와 사찰 성당 같은 종교단체를 사업장 취급을 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시사에 꽤 많은 시간을 투자해서 보는 저로서는  사업장 취급하는 발언이나 정책은 본적도 들은적도 없는데 어이가 없습니다.  사업장을 취급한건 교회 스스로가 아닌가요?  제가 고2때 대략 95년도로 기억합니다.  전봇대에 희안한 전단지가 붙어져 있더군요 <교회 팝니다.  신도 많음>  하도 어이가 없어서  아직도 기억합니다. 


"정부와 교회의 협력기구를 제안하고자 합니다"
:무조건 적으로 정부 방역대책에 따라도 모자랄판에 책임져야할 종교지도자가 기구 만들자고 정치질합니까? 


"전체 교회의 예배를 막는 형식은 오래가지 못합니다. 정부도 이 방식은 부담이 될것이고 교회도 결코 동의 할 수 없습니다."
:지금 재확산의 원인과 대량 확진자가 발생하는 곳이 교회인데  동의할 수 없다?  저게 종교 지도자로서 할 말인가요?
미친거 아닌가요?  어제 간담회보고 문득 학생때 배운 중세시대 역사가 생각나더군요.
타락한 기독교의 권력을 위한 십자군 전쟁과 면죄부를 팔아 부를 쌓던 기독교  딱 이 두가지가 생각나더군요. 
그런데 웃긴건 이걸 2020년인 현대에 우리나라에서 다시 볼 줄이야.  우리나라 종교 수준은 아직 중세시대 수준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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