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련-박근혜 여성가족부 권익증진국장 그리고 선택적 연대!! 위안부문제 침묵하는 미투는 다 부질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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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1.06.06 1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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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지난 일들을 왜 쓰냐고 할지 모르겠네요. 하지만 우리가 잊지말아야 할 것이 있습니다.

저 꼴통들은 무슨 짓이던지 다 한다는 겁니다. 4년간 성폭행을 당했다던 비서는 자기스스로 존경한다는 손편지도 보내고, 이렇게 스스럼없이 박원순시장 어깨도 잡고 했는데...성추행이라 고소를 하고, 그 고소를 맡은 김재련은 박근혜 정부에서 여성가족부 권익증진국장(2013년~2015년)을 지냈고, '2015년 한일 위안부 합의'에 따라 설립된 화해치유재단 이사를 맡았다. "해바라기 쎈터" 운영위원이다. 그녀는 결국 선택적 "성폭행 이슈를 만든다는 것을 추론할수 있다. 우리는 잊지말아야 한다.

대한송유관 여직원사건은 제가 취재했던 사건입니다. 이혼하고 자식도 있는 남자직원이 여직원을 성폭행으로 죽여놓고, 회사와 경찰은 서로 사귀다가 죽였다고 만든 기막힌 사건입니다. 그런 분통한 일을 이야기한 여성가족부에 있던 김재련은 민원인(피해자어머니) 에게 막말로 또한번 상처를 주었습니다.

박원순 시장 사건 고소 대리인 김재련 변호사 녹취 "나는 선택적으로 피해자와 연대합니다"

대한송유관공사 여직원 강간살해 사건 피해자 유족과의 박근혜 정부 여성가족부 권익중진국장 재직시 민원인에게 앙칼지게 막말 폭언 겁박하는 김재련 목소리!! 박원순 시장의 죽음이 너무도 통탄스럽다.이건 음모다.

김재련은 위안부 피해 할머니들을 모욕한 박근혜 정부 화해치유재단 핵심 이사를 했다.

위안부문제 침묵하는 미투는 다 부질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