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더불어민주당사 “개혁이 민생이다” 집회 (개혁해야 대선 승리, 민생도 좋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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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혁 없이 민생 없다” 개혁 국민운동본부는 5월 10일 월요일부터 전국적으로 (서울, 광주, 전남, 제주, 부산, 강원, 원주, 전북(익산, 전주, 군산) 안동 진행 중) 더불어민주당사 앞에서 “개혁이 민생이다” 집회를 시작하여 오늘은 3차를 진행한다. 집회 인원이 9명이라서, 오신분들 중 나머지 인원은 30미터 밖에서 1인시위 피켓 팅으로 진행한다고 한다. 시사타파 https://www.sisatapa.kr/news/newsview.php?ncode=1065581913047359
발언을 들어보면 “검찰개혁이나 언론개혁”은 지난 총선에도 국민이 지지하여 진행했고, 무슨 일을 하든지 끝마무리가 없이 흐지부지된다면, 그걸 보는 국민의 입장은 믿음을 가질 수가 없기 때문에 마무리를 끝까지 잘 해야 한다는 것이다. 그리고 총선승리로 더불어민주당이 180 의석수로 끝 마무리를 잘 해야 한다는 것이다.
이제 2달이 지나면 휴가철이고, 그 이후에는 대선국면이기에, 개혁의 마무리를 할 시간이 없기에, 절박한 마음으로 나왔고 당의 책임 있는 분들이 나와서 확답을 줄 때까지 끝까지 진행할 것이라고 한다. 나오신 분들은 하나같이 “답답해서 나왔습니다” 지난 “이명박, 박근혜 시절을 생각하기도 싫다. 그런데 개혁을 마무리 못하면 대선 승리도 장담 못한다. 우리는 더불어민주당이 또 집권하기를 원한다. 노무현 대통령을 지키지 못해서 보냈는데 문재인 대통령은 끝까지 지켜야 한다. 지금 언론도 엉망이고 매일 뉴스를 보면 속 터진다. 가짜뉴스가 판을 친다. 그래서 언론개혁도 해야 한다고 본다”고 합니다.
또 요새 (문자 보내기 부분) 을 물어보니 “작년부터 집회를 할 상황도 아니었고, 방법이 없잖아요. 우리의 말을 할 방법이 문자밖에 없어요. 지금은 급해서 나왔지만, 옛날처럼 많이 모일 수 있나요? 정치권과 언론은 강성이라고 하는데, 민주당 지지자와 당원의 이야기를 안 듣는다면 되겠어여?? 하며 열성을 보였다.
집회 참가자들은 검찰, 언론개혁의 마무리를 잘하고 민생도 같이 살펴서, 역대 대통령들의 악순환을 끝내고, 민주당의 재집권으로 과거로 가지 말자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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