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국본 부산지역 여성위원회 (일본 원전수 방류철회 성명서발표 후, 소녀상 앞 1인 피켓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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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혁 국민운동 본부 여성위원회는 일본 원전 수 방류 저지를 위한 행동을 전국적으로 벌이기 위한 행동으로 전국 소녀상 앞 1인시위와 함께 전국적으로 어디서나 하자는 운동을 시작했다. 이번엔 서울과 충청, 전남, 호남, 제주에 이어서 부산 개국본 에서 성명서를 발표하고, 1인 피켓시위에 들어갔다. 원전 수 방류 저지 농성은 현재 일본 대사관 앞에서 진행 중이며, 전 국민이 분노하는 상황이다. 일본의 방류지역 수산업자들과 함께 일본 미나마타병 수은중독 피해자들도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반대성명을 발표하였다.
(개혁운동본부 부산지역 여성위원회 성명서)
(노래; 백자, 출처; 서울의소리)
(개혁운동본부 부산지역 여성위원회 성명서)
저희 부산지역 개혁운동본부 여성위원회에서는 일본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수 방출을 반대하는 행동에 적극적으로 지지하고 동참한다. 삼면이 바다로 둘러싸인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제2 항만도시 부산시민으로서 또 부산지역 개혁본부 여성으로서 일본 정부에 강력히 촉구한다.
1. 일본 정부는 지구의 환경과 인류건강을 보장하라.
2. 일본 정부는 원전 오염수 방류 결정을 즉각 철회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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