꽂미남TV 정인권 ＜ "징역 1년 6월 선고 받고 법정구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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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패너 신 모씨를 "성폭행한 혐의" 징역 1년6월 선고,도주우려 법정구속.

-"성폭행(유사강간)형사고소.."성 교육 40시간 봉사, 신상정보공개 명령"
-"전 대표 이종원 PD" 6시간 동안이나 생방송으로 허위사실로 음해 방송.

유튜버 "꽂미남TV를 운영하는 정인권 씨"가 (전) 꽂미남TV 스패너 신 모씨를 "성폭행한 혐의" 로 11월 25일 오전 10시에 진행된, 2심 재판에서 "징역 1년 6월 선고 받고 법정 구속" 됐다. "실형 1년 6개월에 성 교육 40시간 봉사, 신상정보공개 명령" 도 받았다. 그리고 도주 우려가 있다는 법원의 판단으로 이 날 법정 구속됐다.

이 사건은 2020년 1월에 "유튜브 꽃미남tv 정인권 씨" 가 매니저 "신씨를 성 폭행" 하며 벌어진 사건으로, 피해자 신모씨가 "개혁국민운동본부" 에 찿아 와, 피해사실을 알리며 신모씨가 정인권씨를 "성폭행(유사강간)으로 형사 고소" 한 사건이다.

2021년 4월에 정씨는 검찰 (의정부지검 형사과 2021 고합 16 형사부) 에 기소 되었고, 2021년 6월에 의정부 경찰서에서 정씨를 조사하였다. 이후 2021년 12월 6일 (의정부지법 1재판정)에서 꽃미남tv 정씨는 "2년 6개월 검찰구형" 이 내려졌었다. 

그는 '시민언론더탐사'에서 조국 전 장관 관련 <조국수호·검찰개혁> 서초동 집회를 이끌었던 개혁국민운동본부 "전 대표 이종원 PD" 를 6시간 동안이나 생방송으로 허위사실로 음해 방송한 것에 동조하여 인터뷰를 자청하기도 했다.

그는 "손 모 전 의원, 그리고 일부 유튜버" 들과 연대하여 "개혁국민운동본부 전 대표 이종원 PD" 를 음해 하고 일명 "통장까" 라는 구호를 외치며, 이 PD를 공격하는 집회를 주도해서 최근 유명세를 타고 있던 중이었다.

하지만 이종원 PD가 이른바 '서초대첩' 집회를 주도할 당시에는 국민개혁운동본부가 만들어 지기 전이었으며 해당 계좌는 이 PD계좌가 아닌 "김희0 씨(개실장) 계좌인 것으로 밝혀졌다.

또한 이미 이 PD의 계좌는 지난 서초대첩 당시, 경찰 및 검찰에서 "모든 조사를 마쳤던 것" 으로 금전 문제에 매우 극도의 조심을 했던 이 PD를 이른바 "카더라 의혹제기" 로 음해 해왔다.

한편, 손 전 의원은 이런 "정 모씨가 옳은 행동" 을 한다고 그에게 월급 1,000만원을 주고, 자신의 목포 사업장에서 일을 시키겠다고 자신의 방송에서 언급하기도 했다.

그가 그렇게 이 PD를 허위 사실로 음해 하는데 앞장선 이유는, 신 모씨 관련 이종원 PD가 자신의 방송에서 계속 '진실'을 알리는 것에 악심을 품은 것으로 드러났다.

한편, 개혁국민운동본부 이종원 대표는 임기 만료로, 최근 대표 교체를 했으며 "2대 대표는 노정렬씨" 가 맡게 되었다.

한편, 피해자 신모씨는 "개혁국민운동 회원분들" 에게 고마움을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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