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9일 토 오후 2시 동대문DDP 앞에서 개(혁의)딸/ 냥아(양심의 아들)청년들과 정치인의 소통의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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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혁의)딸/ 냥아(양심의 아들)청년들과 정치인의 소통의 장
▲ 정치개혁 문화제 : 시민비상대책위원회 |
시민비대위가 4월 9일(토) 오후 2시 동대문 DDP 서측 보도에서 공식 출범한다.
시민비대위 출범식은 이재명 후보가 주창한 ‘정치 교체’ 실현을 위한 시민 정치 참여 확대의 장으로써 시민비대위 출범을 공표하고 취지와 의미, 활동계획을 알리고자 기획 되었다.
위 행사 사회 및 진행은 시민비대위 최초 제안자인 가수 리아가 맡았다.
기자 질의 응답 후 오프닝 공연과 함께 제1회 ‘개혁의 판’ 문화제가 진행되며, 시민 토론자들이 권인숙, 유정주, 정청래, 조정식 의원 등 정치인 4명과 함께 대화를 하며 더불어민주당의 쇄신 방향과 민생 정책, 당면 개혁 입법과제에 대해 90분동안 토론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행사는 개(혁의)딸/ 냥아(양심의 아들)로 대표되는 새로운 시민 정치세력인 청년들과 정치인의 소통의 장을 마련하여 정치개혁과 민생 정책의견을 수렴하고, 이번 대선 과정을 거치며 정치 의식이 높아진 시민들의 현실 정치 참여를 제안한다는 점에서 의미있는 장이 될 것이라는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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