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우원식..당선즉시, "민생 대전환 프로젝트 가동" <추가 예산안도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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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0만 소상공인, 자영업자들 이 순간에도 피눈물 흘리면서 생업에 종사.
-"오늘이 안되면 안되는지 이해할 수 없다",국민들 희망 앗아가는 망언.
-추경 예산안통과..다음주 본회의에서 "소상공인 방역지원금 300만원 더해.
-"특수고용노동자, 프리랜서, 법인택시" 종사자 등 지원금 추가 통과.
소상공인들은 피눈물을 흘리고 있습니다. “왜 오늘이 안 되면 안 되는지 이해할 수 없다”는 말씀을 하신 야당 의원님도 계셨지만, 오늘이 아니면 정말 안 됩니다. 아니, 사실 지금도 늦었습니다. 이재명후보는 당선 즉시, "민생 대전환 프로젝트를 가동" 하겠다고 하였다.
대한민국대전환 선거대책위원회 공동선대위원장 우원식 의원도 당선되는 즉시. "민생 대전환 프로젝트" 를 가동하겠다고 하였다.
2월19일 새벽에 예결위를 열고 "추경 예산안을 통과" 시켰습니다. 이종배 예결위원장의 의사진행 거부와 국민의힘의 온갖 반대를 뚫고, 국회법에 따라 우리당 맹성규 간사가 직무를 대행해 처리시켰습니다.
700만 소상공인, 자영업자들은 지금 이 순간에도 피눈물을 흘리면서 생업에 종사하고 있습니다. “왜 오늘이 안되면 안되는지 이해할 수 없다”며 '시간이 여유롭다'는 국민의힘 의원의 발언은 하루하루를 근근이 버티는 국민들에게 희망을 앗아가는 망언입니다.
그렇게 말한 '국민의 힘' 의원의 재산이 210억이나 되니 여유로운지 모르나, 지금 소상공인들은 피눈물을 흘리고 있습니다. 다음주 월요일에 예정되어있는 본회의에서 "소상공인 방역지원금 300만원" 에 더해 "특수고용노동자, 프리랜서, 법인택시" 종사자 등에 대한 지원금을 추가한 수정안을 반드시 통과시키겠습니다.
부족하지만 국민들에게 작은 희망의 불씨를 살려 놓고 당선되는 즉시 민생 대전환 프로젝트를 가동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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