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를린 미테구 '평화 소녀상' 앞에서 10주년 기념 행사(21.12.14) 작성자 정보 부정부패척결allout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 172.♡.49.136 아이피 작성일 2021.12.16 19:57 컨텐츠 정보 5,319 조회 목록 본문 베를린 미테구 '평화 소녀상' 앞에서 10주년 기념 행사가 조촐한 분위기에 치루어 졌다.일본군 위안부 문제 해결을 위한 수요집회 1000회째인 2011년 12월14일 서울 종로 일본대사관 앞에서 처음으로 세워지게 되었다. '평화비' 를 직접 제작한 김서경, 김운성 부부 작가는 그 당시 이미 피해자에 대한 기념물로 평화비의 초안을 마련하고 있었으며, 지금은 할머니지만 위안부로 끌려갈 당시 소녀였던 경우가 많았다는 점을 착안하여 정대협과 여러 차례 협의를 통해 지금의 청동상을 제작하게 되었다. 0 추천 0 비추천 SNS 공유 관련자료 링크 https://cafe.daum.net/gegukbonwin/s1ta/207 415 회 연결 댓글 0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