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국내총생산(GDP) 성장률보다 항상 높았던, 경기도 경제성장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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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영의원 주장한‘경기도 경제성장률문제' 코로나 등 경제악화로 어려운시기에도,
-경기도 경제성장률은 국내총생산(GDP) 성장률 보다 항상 높았던 것을 확인.
-21년..경기도의 경제성장률은 3.6%로 상승할 것으로 전망.
박수영 의원이 주장한 ‘경기도 경제성장률 문제’에 대한 사실을 알려드립니다. 박수영 의원은 경기연구원의 자료를 인용하며, 최근 ’18~’20년 사이 경기도의 경제성장률(GRDP성장률) 하락을 근거로 “상황이 어렵다고 여지없이 깨어지는 경제성장률”이라는 주장을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박수영 의원 주장과는 달리 지난 1월 경기연구원에서 발표한 ’21년 경기도 경제성장률(전망)에 따르면 ’21년 경기도의 경제성장률은 3.6%로 상승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또한 보시다시피 코로나 등 경제 악화로 인해 어려운 시기에도 경기도 경제성장률은 국내총생산(GDP) 성장률 보다 항상 높았던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팩트 정리]
"상황이 어렵다고 여지없이 깨어지는 경제성장률?" -> “국내총생산(GDP) 성장률보다 항상 높았던 경기도 경제성장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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