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보령 석탄화력발전소 "주민홀미팅" 특별한 희생엔 특별한 보상을..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는 보령 석탄화력발전소 노동자와 "주민들 타운홀 미팅" 에 참여했다. 에너지 전환도 예외일 수 없습니다. 답을 내기 어려운 문제도 머리를 맞대면 더 좋은 답을 찾으리라 믿습니다. 함께 답을 찾아 가자고 하였다,

양이원영 의원도 보령 석탄화력발전소 노동자와 주민들 타운홀 미팅에 참여했다. 10기 중 2기가 조기폐쇄된 지역이다.

일자리 전환, 비정규직, 환경, 농어업기본소득, 농협, 공공주택 등 다양한 주제를 제시한 노동자와 주민들 얘기를 들으면서 앞으로 할 일이 참 많다는 생각을 하고 왔다면서, 제가 대표발의한 에너지전환지원법이라도 얼른 준비되어야 하는데. 이번 법안심사소위에서 꼭 통과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오늘 미세먼지가 매우 나쁨이네요. ㅠ.ㅠ
화석연료를 태우면서 나오는 먼지입니다.
석탄발전소, 제철소, 그리고 내연기관차에 정체된 공기가 원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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