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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아크로비스타 초호화 아파트 살면서 "셀프 부자감세" 공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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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아크로비스타 62평최고급아파트,교대역 고속터미널 끼고 강남에서도 핵심지.
-현재 같은단지 작은평수 30억에 매물,종부세는 고작 110만원 정도 부과될 것.
-尹 그나마 이 종부세 마저 내지 않겠다는 "셀프감세공약" 낸 것.
-尹후보 공약은 "내 집 없는 국민들을 더욱 씁쓸하게 만듭니다"
 

윤석열 후보 부부 소유의 서초구 아크로비스타 아파트는 방 4개, 발코니 5개, 드레스룸까지 갖춘 62평 대 최고급 아파트입니다. 입지는 대법원, 서울중앙지법, 대검찰청과 교대역(2·3호선), 고속터미널역(2·3·9호선)을 끼고 있어 강남에서도 핵심지로 꼽히는 아파트입니다.


현재 같은 단지에 윤석열 부부 소유 아파트보다 작은 평수가 30억에 매물로 나와 있어, 올해 윤 후보 부부 소유 아파트에 부과될 종합부동산세를 예상해 본 결과 110만 원 정도가 부과될 것으로 추정됩니다.

더불어민주당은 이렇게 시세 30억, 공시가액 15.6억의 고급 아파트에 부과되는 종합부동산세가 110만 원 수준인 것도 이해가 가지 않으나, 윤석열 후보는 그나마 이 종합부동산세 마저 내지 않겠다는 "셀프 감세 공약" 을 낸 것이라고 하였다.

최고급 아파트에 부과되는 "110만원 정도의 종합부동산세 마저 감면" 하겠다는 윤석열 후보의 공약은 내 집 없는 국민들을 더욱 씁쓸하게 만듭니다.

우리나라 종합부동산세 과세 대상은 전체 인구의 1.7%입니다. 윤석열 후보는 본인이 혜택을 볼 본인을 위한 전형적인 ‘부자감세’ 정책을 철회 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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