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가상자산" 선도적인 민주당.."국민들에게 이익 돌리는 방안' 고민.

이재명 후보는 더불어민주당은 청년들과 "가상자산"의 문제를 논의하면서 '선도적으로 나가겠다고 하였다.

블로소득 부동산 투기는 토건비리세력들이 독점하여 부동산 가격은 상승하여 그들은 자산을 획득하지만, 비용도 많이드는 투자이고, "청년들은 위험하니 막아야한다" 는 분위기이다.

하지만, 디지털 금융시대가 도래했고 막기만 해서는 될 일이 아니다. 그건 글로벌 세계에서 뒤쳐지는 일이다. 저항없이 투자자를 보호하면서 "국민들에게 이익 돌리는 방안' 을 고민하겠다고 했다.

‘내가 2021년 현재의 청년이라면 어떨까?’ 생각하면 청년들에게 정말 미안한 마음뿐입니다. 계층 사다리는 붕괴한 지 오래고, 어렵게 취업해서 악착같이 돈을 모아도 제대로 된 거주공간 하나 마련하기도 힘이 듭니다. 청년들이 자산 형성을 위해 가상자산 시장에 뛰어들 수밖에 없는 이유입니다. 

오늘은 청년들과 가상자산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가상자산에 대한 우려도 있지만, 이미 일 거래대금이 코스피 일 거래대금을 추월할 정도로 거대한 시장입니다. 부당한 기만행위가 발생하지 않도록 투명하게 관리하고, 청년들이 안전하게 투자할 수 있도록 투자자 보호 대책을 꼼꼼히 마련해야 합니다.

가상자산 시장 활성화, 전문인력 양성 등 디지털 금융 생태계를 잘 가꿔서, 청년 동료시민들께서 다양한 곳에서 더 많은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적어도 5년 후, 10년 후는 지금보다 나을 거라는 확신을 가질 수 있도록 늘 경청하고, 부단히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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