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공감TV] 윤캠프 대선 공작 제보

민주정부 4기 출범 및 정권재창출을 누구보다 갈망하는 서울에 사는 30대 남자입니다 이름도 꺼내기 불쾌한 '윤'이 국짐 후보로 결정된 것에 대해 심신은 심히 지치지만, 홍 후보보다야 경쟁력 면에서 수월하다는 면에 안도감을 갖습니다. 다만 윤이 됨으로 인하여 언론 검찰 등 카르텔의 말도 안되는 공작 때문에 심신이 더 미약해집니다... 특히 오늘 열린공감TV에서 유튜브 페이지에 공지하기를 “윤캠프에서 대선 때 이재명 후보에 대한 공작을 준비 중에 있고, 시기는 12월 그리고 대선 1주일 전”이라고 합니다. 댓글을 보면, 김부선 페이크 영상 등도 예상되며, 시기적으로 수습할 수 없는 시기를 노리는 거라고 하더군요. 이를 위해, 진보 스피커들과 적으나마 깨어 있는 미디어 및 기자들(열린공감 포함), 그리고 뭉칠 수 있는 모든 인력풀을 총동원하여 ‘예상되는 공작’들을 대중과 미디어에 흘려 보내는 등 미연에 적극적으로 방지해야 하리라 생각합니다. 누구보다 신경쓰고 계시겠지만, 너무도 답답하고 불안한 마음에 글을 하나 남깁니다. 당연히 우리 애쓰는 진보 스피커들과 적으나마 깨어 있는 미디어 및 기자들(열린공감 포함)에서 이를 위해 힘쓰시겠지요? 촛불 시민들은 마음이 울적합니다... 응원드리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