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미애, 한동훈에 대한 신속한 수사가 필요합니다. "검언유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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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A 사건" 수사와 재판은 제왕총장 윤석열 휘하의 감찰방해, 수사방해에 의한 부실 기소 및 부실 공소유지, 이에 따른 부실재판으로 이어졌습니다.검찰은 한동훈 휴대폰을 신속하게 포렌식을 하고, 공수처에 이첩해 제대로 기소하게 해야 할 것입니다.
1. 청부고발 관련 통화 녹취에 '채널A 검언유착 사건'에 관한 중요 증거가 발견되었습니다.
조성은씨에게 김웅이 '채널A사건'에서 한동훈은 관련이 없다며 결백함을 적극 주장했다고 합니다.
그런데 김웅은 어떻게 제보자 X에게 들려준 목소리가 한동훈의 목소리가 아니고 대역의 음성, 즉 다른 사람의 목소리라고 단정지어 말할 수 있었을까요?
김웅이 범정(수사정보정책관)손준성으로 부터 들었다면 손준성으로 하여금 김웅에게 그런 변명을 전달하게 한 사람은 누구일까요? 한동훈이 기획한 것이 아니라면 설명되기 어렵다는 점입니다.
채널 A진상조사위는 이동재기자가 제보자 X에게 한동훈의 목소리를 들려주고 난 후 문제가 생길 것 같자, 3월 23일 한동훈과 목소리가 비슷한 법조팀의 기자를 대역 시켜 녹음한 뒤 다시 제보자X에게 들려주고 녹음 하겠다는 계획을 확인한 바 있습니다.
대역 녹음 시나리오를 실행에 옮기지는 못했지만 문제가 터지면 비슷한 다른 사람의 목소리였다라고 둘러대기로 모의한 정황으로 보이는 것입니다.
이런 계획을 아는 것은 이동재와 가까운 한동훈의 연결고리가 없다면 정당에 소속한 김웅이 '한동훈이 아니고 대역인 다른 사람목소리이고 따라서 한동훈은 결백하다'고 조씨를 설득할 수 없는 것입니다.
2. 당시는 법무부 장관이 '채널A 검언유착'에 관한 진상확인지시를 내린 직후였습니다. 검찰출신 김웅이 정당관계자에게 한동훈의 결백 논리를 설명한 것은 검언유착에 더 나아가 검언정 유착인 것입니다.
정당으로 하여금 진실을 덮고 정쟁으로 만들어 총선거 직전에 선거에 영향을 미치려한 검찰과 언론 야당의 정치공작인 것입니다.
3. 한동훈에 대한 신속한 수사가 필요합니다.
이동재에 대한 1심 무죄 재판은 윤석열 검찰의 감찰 방해와 수사 방해 그로 인한 부실한 수사와 마지못해 한 억지 공소유지를 때문입니다. 그래서 죄는 없지 않으나 무죄라는 희한한 1심 판결이 나왔습니다. 참으로 개탄스럽습니다.
4. 무너진 사법 정의 저 추미애는 그대로 묵과하지 않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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