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민간 토건세력의 대변인? 부동산 불로소득 국민께 되돌려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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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 현덕지구 개발은 2008년 LH가 사업을 추진하다가 부동산 경기 침체로 무산되었고 이후 2014년 민간개발로 추진되다가 2018년 8월 민관합동개발 방식으로 전환했던 사업입니다.
전임 국민의힘 도지사 시절 민간개발로 추진되었던 것을, 민간이 개발이익을 독식하지 못하도록, 공공이 개발이익의 일부라도 환수할 수 있도록 제가 취임하고 민관공영개발로 바꾼 겁니다.
그런데 국민의힘이 또 이걸 문제 삼습니다. 황당합니다. 그러면 민간개발로 토건세력이 개발이익을 전부 독식하도록 내버려두라는 겁니까? 이쯤 되면 국민의힘이 민간토건세력 대변자라는 소릴 들어도 이상하지 않을 것 같습니다.
국민이 위임한 인·허가권을 행사하여 막대한 개발이익을 환수하는 공공개발 방식은 이미 부동산 개발이익 환수를 원하는 많은 지방자치단체의 선구적 롤 모델이 되었습니다.
민관합동개발에 대한 악의적 프레임은 국민들에게 더 이상 통하지 않습니다. 이재명이 옳았다는 것, 부당한 수익을 나눠먹은 국민의힘이 적폐세력의 몸통이라는 것을 국민들께서는 이미 다 알고 계십니다.
국민의힘은 악의적 가짜뉴스 만들어 뿌리는 짓을 당장 그만두십시오. 본인들이 토건업자와 손잡고 공공개발 방해했던 것부터 사과하고 반성하십시오.
제가 국민들께 약속했듯이 부동산 개발로 생기는 불로소득을 반드시 모든 국민께 되돌려드리겠습니다. 토건세력에 맞서 부동산 불로소득 공화국을 완전히 깨뜨리고, 주거안정이 국민 모두의 기본권으로 자리 잡는 사회를 만들겠습니다.
저 이재명이 반드시 해내겠습니다.
- 이재명 후원회 -
*후원회 홈페이지(www.ljm4you.com)에서 후원 영수증 신청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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