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대택, 검찰작성 "윤석열장모 대응문건" 민간인사찰 조작 문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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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작성"장모대응문건"위기느낀 윤석열지시로 작성.윤석열X파일 국정감사증인으로.
-윤석열징계반대 서명한 한기식,반종욱,이만흠 검사 정대택에게 무슨 짓?
-자본금 5천만원 화천대유 투자자와 파이낸싱 여신받아 시행.이낙연은 트럼프샘법.
-김건희 자본금 5천만원 코바나컨텐츠로 수조원 미술품전시회개최,불법협찬금 받은것.
-장모 약10억원 정대택에게 투자,여신으로 이익금 53억 천만 원 검찰권력 매수갈취.
검찰이 2020. 3.경 작성한 "윤석열장모 의혹대응문건"은 당시 mbc와 뉴스타파 kbs 에서 보도하고
백은종과 정대택이 2020. 2. 12. 윤석열 등을 상대로 서울중앙지검에 독직뇌물죄 등으로 고소하자,위기를 느낀 윤석열의 지시로 작성된 것이다.
윤석열 처와 장모가 검찰 권력을 매수하여 관련자들을 누명 씌운 범죄를 정당화 하려고 검찰권력으로 민간인을 사찰하며 조작한 문건이라는 사실과 윤석열 징계 반대 서명한 한기식, 반종욱, 이만흠 검사는 정대택에게 무슨 짓을 하였는가?
이재명의 주장이 맞고 이낙연의 샘법은 트럼프 샘법이다. 대장동 토지개발 사건을 5,000만원 투자로 큰 이익을 챙겼다고 비난하는 것은 잘못된 샘법이며, 자본금이 5,000만원의 시행사 화천대유가 투자자와 프로잭트 파이낸싱 여신을 받아 시행한 사업으로 사실과 다른 비난이다.
윤석열의 처 김건희가 자본금 5,000만원인 기획사 코바나 컨테츠로 수조원의 미술품 전시회를 개최하며 기업들로 부터 불법 협찬금을 받은 것이다.
윤석열 장모가 차용한 자금 약10억원을 정대택에게 투자하고 프로잭트 파이낸싱 여신으로 약 5개월 만에 현출된 이익금 53억 1,000만 원을 성과 외화로 검찰권력을 매수하여 갈취해 간 것이 죄악이다. 사실을 직시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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