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대택, 윤석열은 '처와 장모 범죄 피난처' 국회는 청문회, 공수처는 '사찰 관련자 색출 엄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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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9월17일 오후 1시 과천 공수처앞에서 윤석열의 처 모녀에게 피해를 입은 정대택씨가 검찰이 작성한 "윤석열 총장 장모 대응 문건" 에 대한 윤석열과 처 김건희, 장모 최은순의 범죄혐의에 대하여 규탄 성명서를 발표하였다.
성 명 서
윤석열은 공익의 대표가 아니었고 처와 장모의 범죄 피난처 였다.
윤석열 수하의 검찰은 윤석열과 처 김건희와 장모 최은순의 범죄를 정당화하기위해 작성한 ‘총장 장모의혹대응문건은’ 관련 상대방인 민간인에 대한 사찰을 주도한 것으로 보이는바, 검찰이 국가 공권력을 민간인 사찰에 활용한 중대 범죄다.
1.야권 대선후보 윤석열이 검사신분으로 2012. 3. 11. 대검찰청 강당에서 경찰에 신변보호 요청하고 결혼식한 현재 처 김건희는 사법연수원 9기 선배검사 양재택의 애첩이며 정대택에게 뇌물죄 등으로 고소당한 피의자인줄 알면서 약 3년간 동거녀의 아파트에서 동거생활을 한 사실은 공익의 대표인 검사로서 용서받을 수 없는 범죄행위인 것입니다
윤석열은 입으로는 정의와 공정, 법과 원칙을 강조 하였으나 행동은 검사 직무상의 의무를 위반하고 검사로서의 체면이나 위신을 손상하는 행위로 선배검사의 애첩과 범죄를 양수 받아 관리하며 저 정대택이 요구하는 실체적 진실은 밝히려 하지 않고 처와 장모의 범죄행위에 대한 뒷배질로 얻은 수익금으로 호가호위한 비난가능성이 매우 큰 행동을 한 것입니다
2. 윤석열은 2021. 09. 14.자 세계일보가 보도한 검찰이 작성하였다는 문건은 처와 장모가 연류 된 도촌동 부동산 관련 약 350억원 허위잔고증명사건, 국민건강보험금 약23억원 부정수급관련 승은의료재단 사건, 양평동 오피스텔 사건과 정대택 사건 관련 문건으로 윤석열이 처와 장모의 범죄를 은익하고 상대방을 제압하는 문건임에도 언론과 국회 대응용이라 변명한 사실은 고발 사주 사건과 같이 국민을 배신하고 민간인을 사찰한 의혹이 있는 행위로서 이 또한 용서 받을 수 없는 범죄행위입니다
3. 정대택은 2011. 5.경 윤석열의 절친을 경유하여 현재 처와 동거 생활을 계속하면 본인은 물론 대한민국 전체 검찰도 망신당할 것이라고 경고하고, 2012. 2월 경 직접 등기우편으로 경고하였음에도 불응하여 법무부와 대검찰청 감찰부에 진정하여 감찰 받은 사실이 있음에도 부인하며 처와 장모관련사건에 변호인을 알선하고 압력을 행사하며 감찰 받은 사실을 보도한 언론사에 직접 전화하여 “정대택은 정신병자이고 자기 장모를 10년간 괴롭혔고 처를 꽃뱀이라고 하였다고 비난하였으나” 이 또한 검사로서의 신분을 망각한 범죄행위라 할 것입니다
4. 윤석열은 2008. 8.경 처와 장모가 약6억원 상당의 현금과 아파트를 댓가로 교부하고 모해위증을 교사한 법무사가 교사 받은 사실을 폭로하여 수사가 시작되자 사건을 부탁하러 찾아온 현재 처의 이름을 개명하고 거소를 옮겨가며 애정행각을 벌이며 2013년 국회 국정감사에 출석하여 ‘사람에게 충성하지 않는다’라는 위선적인 답변을 하였으나 2013. 12. 정대택의 진정으로 징계받고 좌천된 사실을 호도하는 등 국민을 기망한 행위 또한 범죄행위라 학 것입니다
5. 윤석열은 국민에게 위임받은 검찰권을 범죄자인 처와 장모를 위하여 행사한 사실은 당시 동거녀 이었던 김건희가 관련된 전시회에 세를 과시하며 참석하고 타인에게 단돈 10원도 피해주지 않고 손해만 보았다고 호언장담한 장모는 약350억원 허위잔고증명서를 작성 행사한 혐의로 불구속기소되어 재판 중이며, 약23억원의 국민건강보험금을 부정수급한 죄로 1심에서 3년형을 선고 받고 재판 계속 중이며, 정대택이 새로발견된 증거로 처와 장모를 진정 고소하면 수하의 검사들을 동원하여 누명을 씌운 행위는 천인공노할 범죄행위로서 다음과 같이 결의 한다
1. 국회는 윤석열 청문회 개최를 의결하고 관련자들을 증인으로 소환 신문하여 실체적 진실을 밝혀라
1. 공수처 등 수사기관은 즉시 윤석열과 처 김건희와 장모 최은순과 장모의 내연 남 김충식의 범죄에 대하여 구속수사하라
1. 공수처는 검찰이 작성한 ‘총장장모의혹대응문건’의 민간인사찰 부분에 대한 관련자를 색출하여 엄벌하라
2021. 09. 17.
윤석열과 처와 장모 피해자 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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