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타파

김용민의원, 윤 전 총장 (인사권 맞선 후보자수사 강행자백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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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적중립 지켜야 할 검찰, 인사권 맞선 후보자수사 강행자백
-윤 전 총장, 조국 전 장관‘나쁜사람 이라고까지 언급,.
-마음에 들지 않아 수사하는 검찰을 만들어 버린 것.‘깡패검찰’로 바뀐 것.
-법에서 주어진 권한을 지극히 본인의 정치적 야망과 사적으로 이용.
-국힘 언론중재법 개정안 작년6월 최초발의 7월 문체위전체회의,기습상정?
-국힘 징벌적 손해배상 도입 반대, 허위조작, 가짜뉴스 피해자 국민.


https://www.sisatapa.kr/news/newsview.php?ncode=1065612314776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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