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민주항쟁 41주년(전두환,군인이 총 칼 앞세워 국민 죽이면서 대통령 된 것이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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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5월18일 오늘은 5.18민주항쟁 41주년이다. 아직도 반성없는 전두환 신군부, 국민의힘!! 전두환은 총 칼을 앞세웠기에 정당하지 못해서 전국적인 반대에 부딪혔는데. 그 중 광주를 죽여 공포를 주고 본보기를 보인 것이다. 자기도 정당하지 못함을 알기에 민주항쟁으로 간 것이다. 아직도 반성도 없는 민머리와 국민의짐...!! 역사를 거스를순 없다. 결국 군인이 총 칼 앞세워 국민 죽이면서 까지 대통령 된 것이 문제였던 것이다. 애당초 광주에서 항쟁이 일어난 이유는 5월18일부터 시작된 군의 만행 때문이었다. 그들은 구경꾼, 여성, 노인들에게조차 무차별적으로 극단적인 폭력을 휘둘렀다. 시민들이 광주문제의 해결을 위해 원했던 핵심사안은 군이 과도하게 무력을 사용했다는 사실을 인정하는 것이었다. 신군부는 그렇게 할수 없었다. 정당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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