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순일 전 대법관의 화천대유 고문 활동은 대가성? 명백한 가짜뉴스

시사타파 / 기사승인 : 2021-09-24 02:4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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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순일 전 대법관은 박근혜 정부 때 임명된 인사.
-오로지 법관의 양심에 따라 이재명 공선법위반 무죄의견 낸 것.
-화천대유대표 권 전 대법관과 화천대유 대주주 김모씨 인연으로 고문영입.
-대장지구 북측 송전탑 지하화 문제해결위한 안목있는 대법관 출신 영입.

권순일 전 대법관은 박근혜 정부 때 임명된 인사이며, 오로지 법관의 양심에 따라 무죄의견을 낸 것입니다. 화천대유 대표는 권 전 대법관과 화천대유 대주주 김모씨와의 인연으로 고문으로 영입했다고 밝혔습니다.

-열린캠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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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댓글 >

댓글 1

  • 이진돌님 2021-09-24 03:58:02
    닥이 임명한 대법관인데 무죄판결
    이재명 지사님은 전혀 상관없다는
    말이네 대장동 국힘 게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