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정부 "요소 1만톤 수입 주요국과 협의..베트남 200톤 확정"

한종수 기자 2021. 11. 8. 14:00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세종=뉴스1) 한종수 기자 = 정부는 8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요소수 수급 관련 범부처 합동 대응 회의'를 열고 다양한 국가를 대상으로 약 1만톤 정도의 요소 물량 수입을 협의 중이며, 베트남으로부터 200톤 도입과 호주로부터 요소수 수입 물량도 당초 2만리터에서 7000리터 추가하는 것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jepoo@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